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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마구마구 글 쓰고 마구마구 소통하고 - ‘마마글’ 스터디 현장 전격 공개!
이:룸 2017.08.21

학교사회복지사, 종이와 펜을 들고 모이다

지난 7월 20일, 경기도 수원의 한 스터디 카페. 학교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종이를 들고 하나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중부재의 제6회 사회복지실무자 지식공유네트워크 지원사업 ‘이:룸’에 선정된 ‘마마글’이었죠. 중부재단은 이:룸을 통해 각 현장의 사회복지실무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해를 거듭할수록 지원 경쟁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소통하고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학교사회복지사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학생 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학생 상담, 가정 방문뿐만 아니라 학교, 지역사회 등 다양한 곳과 연계해 더 나은 복지 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하지요. 하지만 많게는 1800여 명에 달하는 학생 수에 비해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당 1명뿐입니다. 턱없이 적은 숫자임에도 학교사회복지사는 학생, 교사, 학부모의 어려움을 묵묵히 들어주고 지원해야 하죠. 속내를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입니다.



마마글은 ‘글쓰기’에서 가능성을 찾았습니다. 사례기록지에 다 담지 못하는 현장 이야기를 편지, 일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하기 시작했지요. 매달 거의 모든 팀원이 마마글 모임에 참석할 정도로 열의는 뜨겁습니다. 마마글은 팀원들이 작성한 글을 하나씩 읽고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아이에 대한 애정과 학교사회복지사로서 성찰이 담긴 글을 살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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