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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감천2동의 홍길동
내일을 위한 휴 2017.09.29

어린왕자와 여우가 사이좋게 앉아 마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산비탈을 따라 알록달록한 집들이 죽 펼쳐진 이곳은 부산의 명소 감천문화마을입니다. 그러던 중 관광객들 사이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 사회복지사가 다가왔는데요. 감천2동의 주민들을 연결하는 발랄한 오지라퍼’, 장보라 사회복지사입니다


 

화려함에 가려진 감천문화마을의 이면


부산 사하구 감천2동의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부산시 사하구, www.sahabokji.or.kr)을 찾은 97일은 공교롭게도 사회복지의 날이었습니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장보라 사회복지사는 덤덤하다며 웃었는데요. ‘오지라퍼’(오지랖 넓은 사람)란 별명처럼 그녀는 오늘도 감천문화마을을 분주하게 오가며 주민들을 챙기기 때문이지요.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감천2동은 감천문화마을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9, 도시재생사업을 거치며 지금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꼭 거쳐야 할 관광명소가 됐지요.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에 뒤에는 외로운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8000여 명의 마을 주민 중 25% 가량이 노인일 정도로 고령화돼있지요. 남아있는 노인 중 상당수가 독거노인들이죠. 마을 젊은이들은 점점 줄어들어 아이들조차 보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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