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재단

[이:룸] 아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이:룸 2017.10.17

오늘도 병원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뱃속의 아이와 만나기를 고대했던 부모들에게 아이의 탄생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쁨일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든 아이들이 부모들에게 환영받는 건 아닌데요. 그 이유를 NICU(신생아집중치료실)를 담당하는 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아이행복해팀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이른둥이의 삶을 지켜내는 곳, NICU


중부재단의 사회복지실무자 지식공유네트워크 지원사업 :의 지원을 받는 아이행복해는 서울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의료원, 한림대성심병원의 의료사회복지사들이 모인 팀입니다. ‘:은 같은 업무와 관심사를 가진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아이행복해는 매달 1~2회씩 모여 신생아집중치료실(Neonatal Intensive Care Unit , 이하 NICU) 신생아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사회복지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NICU는 이른둥이(조숙아의 순화된 표현)의 생명의 보루라고 불립니다. 이른둥이는 임신 37주 이전에 태어나거나 체중이 2.5킬로그램을 밑도는 신생아들을 말하는데요. 자발적인 호흡을 할 수 없는 이른둥이들은 전문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NICU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인큐베이터에서 이른둥이들은 작은 몸으로 생존을 위한 힘겨운 노력을 이어가지요.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인큐베이터에서 건강하게 자라나, 아이를 간절히 기다렸던 부모님의 품에 안깁니다


NICU에서 근무하는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참으로 넓습니다. 의료진이 의료사회복지팀에 NICU에 입원 중인 아이를 의뢰하면 의료사회복지사들은 부모와 상담을 진행하며 심리적사회적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지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차적으로 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지만, 결국 부모가 입양을 원한다면 관련 기관과 입양 절차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른둥이를 위한 부모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의료사회복지사는 아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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