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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해봄, 찾아가는 우리동네 복지 히어로즈 - 이룸III 프로젝트 두 번째 ‘해봄’ X 우리동네 어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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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 ![]() |
2018.12.04 |
우리 주변에는 사회복지 서비스가 절실하면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찾기 위해선 각자의 필살기를 갖고 협력하는 어벤져스처럼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요. 지난 11월 초, 안양‧군포 지역의 열혈 사회복지사 14명이 민‧관의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법을 고민한 결과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복지 히어로즈’가 되기 위한 이들의 멋진 ‘해봄’ 현장에 함께 가보실까요?
특히 2016년에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민‧관 사례관리 구조에서의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과 사회복지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혼란이 커졌다고 하는데요. 우리동네 어벤져스는 올해 연합 세미나 주제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정하고 치열한 공부에 돌입했습니다. 4월부터 매달 모임을 가지며 사회복지 공무원들을 인터뷰하고, 주말에도 만나 스터디를 할 만큼 열정적으로 토론하고 연구했지요. 올해는 예전과 다르게 전문성을 띤 멋진 모습으로 발표하겠다는 목표도 더해져, 자부심과 의욕이 더욱 충만해졌다고 하는군요.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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