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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휴] “사회복지사의 안식휴가, 적극 추천합니다”
내일을 위한 휴 2016.12.26
          

사회복지사안식휴가, 적극 추천합니다”
- 안식휴가를 제도화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


과중한 업무로 지쳐가도 하소연할 곳조차 마땅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폭언‧폭행을 당해도 참아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는 사람들, ‘사회복지사’의 이야기입니다.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client, 사회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위협을 당하거나 장시간 노동으로 감정적, 신체적 소진을 겪는 상황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올해 부산복지개발원이 부산지역 공공, 민간 복지시설 종사자 1,44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최근 3년간 위험한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74%에 달했습니다. 욕설, 위협, 성추행 등 폭력의 양상도 다양했죠. 하지만 40%에 가까운 사회복지사들은 ‘체념’ 또는 ‘무시’하는 것으로 위험 상황에 대처한다고 답했는데요.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안식휴가’, 소진으로부터 벗어나는 탈출구

 

하지만 사회복지사의 소진을 예방하고 더 나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법률이나 가이드라인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그 중 사회복지사 ‘안식휴가’ 제도를 신설하는 움직임이 주목할 만한데요. 안식휴가는 과다한 업무, 장시간 노동에 지친 사회복지사가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중부재단은 2005년부터 사회복지사 안식휴가 지원사업 ‘내일을 위한 休(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에는 안식월 휴가비를, 기관에게는 복리후생비를 지원하는 내일을 위한 휴는 안식휴가를 제도화할 수 있도록 기관 당 최대 3년까지 휴가비를 지원합니다.

 

지난 8월, 중부재단은 안식휴가를 제도로 정착시킨 곳으로 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관장 이훈)을 소개했습니다.(“사회복지사에게 쉼은 꼭 필요 합니다” ) 관장과 직원 모두 중부재단의 ‘내일을 위한 휴’에 선정돼 안식휴가를 떠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안식휴가 제도화’는 다른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여기, 안식휴가 제도화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사회복지사가 가장 근무하고 싶은 기관”이 되기 위해 나서는 또 다른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서울 강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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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blog.naver.com/jungbu01/22085045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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