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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휴] 연꽃 같은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사람
내일을 위한 휴 2017.09.05




사회복지사를 닮은 꽃이 있다면 아마도 연꽃일 것 같습니다. 진흙 속에서도 청초한 꽃을 피워내는 연처럼, 사회복지사 역시 어려운 환경에서도 클라이언트(사회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키워주기 때문이지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등대의집 정은주 원장도 그랬습니다. 연잎처럼 하늘이 파랬던 지난 10, 어머니와 함께 2대에 걸쳐 지적장애인들의 등대가 되어주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밤새 희망을 밝히는 등대의집

 

서울 지하철 1호선 성환역에서 10여분을 달리다 보면, 드넓게 펼쳐진 연잎 가운데 등대처럼 오롯이 선 건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1988년에 설립돼 올해로 30년 차를 맞은 등대의집(충남 천안시, www.light4u.kr)입니다. 50여 명의 지적장애인들이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자립의 꿈을 꾸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이지요. 시설 이용자 중 중증 장애인은 의료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경증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학업 및 취업 활동을 지원하지요. 별도의 공간에서 운영하는 자립생활 체험홈에선 이용자 스스로 자신의 삶을 꾸리며 살아갑니다. 올해 2, ‘2016 장애인 거주시설 평가 A등급에 선정될 정도로 지적장애인들의 든든한 삶터가 되어주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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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http://blog.naver.com/jungbu01/2210782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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