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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부부] 별처럼 빛나는 당신과 함께 - 부부사회복지사 희망여행 ‘별별부부’ 전달식
내일을 위한 휴 2017.11.29


한여름 밤, 수많은 별들을 사이에 두고 반짝이는 견우성과 직녀성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부부는 견우직녀 설화처럼 곧잘 에 비유되곤 하는데요. 부부가 된다는 것은 별처럼 빛나는 반짝임을 서로가 알아봤다는 의미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중부재단은 올해 하나투어와 함께 부부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은하수처럼 무수한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를 만나 사회복지란 같은 길을 걷는 부부는 별 보다 더 아름다우니까요.



부부의 희망을 담아 떠납니다


철썩철썩. 눈을 감으니 벌써부터 푸른 바다의 파도 소리가 들려옵니다. 분주한 일상을 떠나 모래사장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무척 평화로워 보입니다. 부쩍 쌀쌀해진 공기가 몸을 움츠러들게 했던 지난 1116,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상상캔버스만은 따뜻한 여름이었는데요. 중부재단의 부부사회복지사 안식휴가 지원사업 별별부부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부부들 때문이었지요.



사회복지란 길을 함께 걸으며, 누구보다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부부사회복지사가 많습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사회복지 서비스를 받는 사람)를 위해 야근과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업무를 수행함에도 정작 이들의 삶은 지쳐가고 있었다는데요. 중부재단은 부부사회복지사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하나투어라는 소중한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하나투어는 소외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여행을 제공하는 희망여행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문화 관광산업의 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별별부부는 희망여행의 일환으로 부부사회복지사가 안식휴가를 통해 소진을 예방하고 더 나은 사회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별처럼 빛나고 별 보다 아름다운 부부사회복지사의 휴()’란 뜻을 담고 122일부터 7일까지, 46일간 베트남 푸꾸옥에서 부부만을 위한 휴식을 즐기게 되지요. 부부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뜨거운 성원이 이어졌는데요. 무려 82쌍의 부부가 지원해 5 1이란 경쟁률을 뚫고, 18(36)의 부부사회복지사가 선정됐습니다. 경쟁률이 높았던 것만큼 휴식을 간절하게 원하는 부부사회복지사가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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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ungbu01/2211505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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