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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휴] 찬란하게 빛나던 그 모든 시간
내일을 위한 휴 2017.12.14

 


오후의 햇살이 길게 늘어지던 시각, 나미란 사회복지사는 점점 커지는 그림자를 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12년 간 사회복지사로서 쉬지 않고 달려온 시간이 하나하나 펼쳐지고 있었죠. 그녀의 입가에 서서히 미소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나직하게 내뱉은 한 마디는 이것이었죠. “열심히 노력했던 지난 모든 시간이 찬란했습니다."



다채로운 삶의 빛깔이 있는 곳, 서울 관악구 삼성동


나미란 사회복지사가 근무하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www.smw.or.kr)은 관악구 삼성동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는 곳입니다. 서울 관악구는 1960년대에 도시로 옮겨온 이주민들이 집단 거주 지역을 형성하던 곳인데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도시 재개발 지역으로 항상 논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가 오래된 곳이니 만큼 삼성동 지역만 해도 독거 어르신이 1,300여 명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외에 고시촌에서 사는 1인 가구, 저소득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은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와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들의 사례관리, 아이들과 주부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요.


나미란 사회복지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장애인 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는데요. 그녀가 외동딸이어서 더욱 그랬을까요.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가족이 한 명씩 생기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언니, 동생이나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 기뻤어요. 저로 인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가족애를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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