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재단

[행복콘서트] 행복을 위한 두 가지 생존 필수품 - 행복토크콘서트 현장
사회복지사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2018.06.20

클라이언트(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람)가 행복하게 살도록 돕는 사회복지사들은 어쩌면 ‘실질적인 행복’을 가장 많이 고민하는 사람들일 겁니다. 그런데 그 ‘행복’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고 묻는다면 선뜻 답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요. 긍정적인 마음만 갖는다고 해서 행복한 삶이 가능할까요? 혹시 우리가 모르는 행복의 또 다른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행복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지난 5월 31일 저녁, 서울 성동구의 헤이그라운드는 행복을 찾으려는 사회복지사 80여 명으로 북적였습니다. 중부재단이 개최한 ‘내 안의 행복 전구를 켜자 : 행복토크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죠. 중부재단은 행복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짐으로써, 사회복지사가 개인의 행복과 사회복지사로서의 가치 있는 삶을 조화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복을 찾고 싶은 사회복지사들을 안내할 길잡이로 세계적인 행복 심리학자인 연세대학교 서은국 교수가 나섰습니다. 『행복의 기원』의 저자이자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의 실체를 파헤치는 학자이지요. 서은국 교수는 먼저 ‘행복’하면 가장 떠오르는 편견을 꼬집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돈, 젊음, 아름다운 외모가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축적돼온 연구결과들은 그 믿음에 대해 ‘아니다’란 답을 내놓았지요. 40대를 기점으로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행복도는 상승했고, 최소한의 의식주만 해결된다면 돈 또한 행복감에 영향을 주지 않았죠. 외모에 대한 남들의 평가보다는 오히려 스스로의 평가가 중요했고요. 


그렇다면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청중의 탄성을 자아낸 서은국 교수의 대답은 ‘외향성’이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외향적인 기질을 타고납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사회성이 좋아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는 특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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