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재단

[이:룸] 이토록 든든한 청춘들의 수다 현장 '무리수'
이:룸Ⅱ 책책책 2018.09.03



“에이~ 그거 무리수야!” 누군가 무모한 도전을 제안할 때 한 번쯤은 해봄직한 말일지도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경기도 수원시의 청년 사회복지사들은 ‘무리수’가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꼭 필요한 수(手)이자 희망찬 목소리라고 말합니다. 청춘 사회복지사 무리들의 열정적인 모임! ‘무리수’팀의 유쾌했던 수다에 퐁당 빠져볼까요?  



무리수? 무리들의 수다! 


수원시의 20-30대 청년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된 ‘무리수’는 청년의 시각에서 사회복지 분야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는 젊은 모임입니다. ‘무리들의 수다’가 시작된 건 2016년부터였는데요. 창립멤버인 문정아 팀장(무봉종합사회복지관)과 류주연 간사(수원시 사회복지협의회), 유용대 대리(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는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한 ‘2016 사회복지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기획 전문 과정’에서 서로를 처음 만났습니다. 문정아 팀장은 “기획 과제의 일환으로 무리수를 처음 결성했다”라면서 별이 반짝이기 시작했던 그때를 떠올렸죠. “당시 무리수 결성 기념으로 별이 그려진 기념 배지를 만들었어요. 류주연 간사와 교육이 끝나도 별을 계속 그리자고 결심했죠. 저희의 뜻이 전달돼 마음 맞는 사람들이 알음알음 모였고 팀원은 금세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무리수는 젊은이들만의 통통 튀는 기획력으로 일찌감치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화살표를 돌려 선택한 지역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 룰렛 투어’, 선배 사회복지사들과 사회복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무리들의 수다 딥빡’, 경기권역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기부도 하고 함께 파티도 즐기는 ‘무리들의 수다 뒷북 크리스마스’ 등 무리수가 그간 지나온 길은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하러 찾아올 정도로 유명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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