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재단

[이:룸] 대구 수성구의 사례관리, 우리가 책임진다
2019.07.12


경찰서에 범인 잡는 수사반장이 있다면, 대구 수성구에는 어려운 이웃들의 손을 잡는 수사반장들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수’성구 ‘사’례관리에 ‘반’한 현‘장’ 전문가들의 모임인 ‘수사반장’이죠. 따뜻한 마음과 공감능력으로 수성구 주민들의 마음을 꽉 사로잡은 열혈 수사반장들을 만나보실까요?

사례관리에 푹 빠진 사람들

‘수사반장’하면 건장한 체격에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가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대구 수성구의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난 10명의 ‘수사반장’ 팀원들은 달랐죠. 사례관리에 반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따뜻하고 열정적이었던 이들은 대구 수성구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다섯 곳(황금, 범물, 청곡, 홀트대구, 지산)의 사례관리 담당자들입니다. 사례관리란 클라이언트(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찾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수사반장 팀원들이 속한 사회복지관 중 세 곳이 임대 아파트 단지에 있을 만큼 수성구는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더 큰 지역입니다.


하지만 수사반장의 팀원들은 자신의 사례관리 능력에 대해 한 번쯤은 의구심을 가졌다고 했죠. 이진규 팀장(황금종합사회복지관)은 ‘내가 사례관리를 정말 잘 하고 있는가?’라고 스스로에게 되물었다고 합니다.

“사실 사례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은 이론 중심의 집합교육이 많아요. 실제 현업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관리 방법을 공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죠. 수사반장에 참여하는 5개 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 방법이 각각 달랐던 것도 사례관리 담당자를 위한 모임이 필요한 이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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