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재단

[한울타리] 작은 인형이 만드는 큰 세상 - 장애인 거주시설 명주원 인형극단 ‘마음소리’
2019.09.06


인형극은 재미있는 내용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 유희이자 때로는 우리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장애인 거주시설 명주원에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인형극단 ‘마음소리’를 창단한 것도 이 때문인데요. 직접 만든 인형과 창작 대본으로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를 빛낸 ‘마음소리’를 만났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의 인형극단 ‘마음소리’

지난 8월 18일, 강원도 춘천인형극장 내 코코극장에서는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이하 인형극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제31회 춘천인형극제 2019(9월 28일~10월 3일 개최)에 앞서 보다 많은 인형극인이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시간이지요.

인형극 경연대회 참가팀 중 단연 눈에 띄는 팀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명주원 인형극단 마음소리’였습니다. 마음소리는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명주원(충남 공주)에서 지내는 발달장애인 단원 12명과 비장애인 스태프까지 총 스무 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중부재단은 2004년부터 지역복지지원사업 한울타리를 통해 충청남도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마음소리는 2017년 한울타리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창단해 단원들이 직접 인형과 대본 작성에 참여하면서 창작 인형극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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