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재단

[SAP] SAP SPRING, 벼랑 끝에서 다시 나에게로
마음쉼표 2020.05.20



여기,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는 사회복지사가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된 지 5년, 처음에는 열정과 힘이 가득했지요. 그러나 클라이언트(사회복지서비스를 받는 대상자)의 힘든 삶에 함께 하고 업무도 과중해지는 등 여러 이유로 심신이 지쳐갔다는 박희경(가명) 사회복지사.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 중부재단의 SAP ‘SPRING’은 박희경 사회복지사가 다시금 신발 끈을 동여매는 기회가 돼주었습니다.



나를 긍정하는 시간, SAP SPRING


중부재단이 2018년부터 시작한 사회복지사를 위한 긍정심리기반 SAP(Social Assistance Program) SPRING(이하 SPRING) 사업은 사회복지사들의 긍정성 회복과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은 클라이언트의 폭언, 폭행이나 과중한 업무, 낮은 처우 등 여러 어려움을 묵묵히 감내해야만 했는데요. SPRING은 누르면 튀어 오르는 용수철(SPRING)처럼, 혹독한 겨울 끝에 싹을 틔우는 봄(SPRING)처럼 사회복지사들이 다시 일어서는 힘을 되찾고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시간이지요.


긍정심리연구기관 스트렝스가든(www.strengthgarden.co.kr)과 함께 하는 SPRING은 총 5개월간 종합심리검사 및 워크숍, 개인 심리 상담, 긍정 학교 수강 등 3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매회 20여 명의 참가자 개개인에게 상담 전문가가 한 명씩 지정되어, 참여자가 느끼는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다시 일어서는 힘을 회복하게 되지요. SPRING에 참여하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은 중부재단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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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19620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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