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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박효진
2019-11-19
중부재단께 정말 감사합니다. ★별별부부★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가 힐링 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사회복지사 부부이기에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다문화, 보호자 등 에게는 칭찬받고 있지만, 정작 가정 복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3박5일 동안은 대상자를 위한 복지는 모두 잊고, 배우자와 초등학생 두 아이, 그리고 저에게 온전한 시간을 할애하여 가정복지에만 신경 쓰는 행복하고, 사랑 넘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가족이 하나됨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신 중부재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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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구
2019-11-08
비전 13기이며, 이:룸 영화문화살롱 함께하고 있는 이찬구입니다. 조만간 내년도 탁상달력을 보내주실 것 같은데 주소를 변경할려구요.. 경북 문경시 호서로 154 흥덕종합사회복지관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부재단의 고마움을 항상 잊지 않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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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주
2019-11-07
책책책 3기에 참여한 오은주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중부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짧은 나눔의 글을 올립니다. 참여하는 과정 중 순간순간 중부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산을 오를 때, 아름다운 자연과 마주할 때, 함께 책과 공부할 때, 힘든 산행을 마친 후 베풀어주신 식사의 자리마다,, 사회복지사를 귀한 존재로 여기고,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보석으로 여겨주시는 마음이 4박 5일동안의 일정과 과정속에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이 연수가 꼭 필요한 분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또 한사람에게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줄 중부재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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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
2019-10-29
책책책 3기 참여한 이종진입니다. 이번 연수가 제 인생에 잊지 못할 귀한 연수였습니다. 여러선생들의 인생살이 이야기, 현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힘과 위로도 얻고, 산책을 통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숨고르기 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매력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중부재단과 김세진 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사회사업 바르고 선명하게 할 수 있는 확신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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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갑열
2019-07-21
90세의 어머님께서 강건,성찰 ,지혜의 노하우를 갖고 게심니다. 어머님과 같이시흥 한사랑요양원에 출퇴근 하면서,어머님은 '주간보호'저는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더불어어르신께 '만화'도 그려주며 섬겨 드리고 있음니다. 사회복지 논문 통과후에 '교수사역'을 계흭해 놓코 있음니다. 수년전 중부재단 행사에 참여한 기억을 갖고 있담니다.학우들께 중부재단 알려드리겠음니다. 感射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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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규
2019-07-15
"아빠의 장학금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아들녀석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무작정 상경을 하였습니다.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 밖에서 기다리려던 아이를 회의실 안쪽에 자리도 마련해 주시고 수여식 내내 함께 참여하고 이사장님과의 사진 촬영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기억될 '인생의 한 장면'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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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김정순
2019-04-05
오늘 중부재단으로부터 '중부비전스쿨 중부리포터 5호_2기'메일을 받고 반성을 해 봅니다...처음엔 썩은 사과에 누군가를 떠올렸다가 마지막엔 나자신이 썩은 사과는 아닌지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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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중
2019-03-22
어제 '내마음의봄' 워크샵에 참여했습니다. 현장에서의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귀한 자리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회가 꾸준히 이어져서 더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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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보
2019-03-21
비전스쿨<특별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문자와 메일을 받고 즐거운 오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육은 언제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어 주고, 설레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비전스쿨을 통해 또 한 번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대전으로 오르는 발걸음이 가벼울 것 같아요. ㅎㅎ 늘 사회복지사들의 성장과 쉼을 위해 애써주시는 중부재단에 감사드리며, 2주 뒤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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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2019-02-21
대전에서의 또한번 비전스쿨<특별편> 공지를 보고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름 제 안에서 열심히 들어보라고 신청하라고 홍보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와 좋은 수업이 진행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두번 들어도 괜찮을것같은데 가능하다면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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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순
2019-02-20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룸지원사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중부재단 사업은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처우를 생각하여 지원하는 사업이 있어 필드에서 늘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잠시나마 스트레스 해소를 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사회복지의 올바른 방향성을 추구하는 중부재단의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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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규
2019-02-11
오랜만에 중부재단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홈페이지에 들어와 봤습니다. 여전히 좋은 사업들, 소식들, 모습들이 가득해서 사회복지사로서 기분좋아지고 뿌듯해지는 공간입니다~~ 어 날짜를 보니 올 해 첫 한줄나눔 남기기의 행운이 저에게 왔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도 행운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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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순
2018-12-14
책책책을 통해 중부재단과의 인연 감사드립니다. 지지와 배려 넘치게 받았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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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웅
2018-10-25
나눔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단순히 가진것에 대한 나눔이 아닌 묶고 연결하고 만나는 장을 만들어주는 것.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 안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연결하는 것이 한단계진보한 중부의 나눔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비전스쿨 홈 커밍데이 ‘어서와 비전 홈커밍데이는 처음이지?’ 를 준비하신 수고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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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묵
2018-07-17
명불허전...중부재단이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떠오른 단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고 싶네요~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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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2018-07-17
안녕하세요. 오늘 장학금 수여식에 참여했던 정수현입니다. 기차에 타자마자 글 남겨요~ 소문으로 들었던 것 이상으로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재단 직원들 덕분에 편안했습니다. 일하는 현장은 달라도 사람을 대하는 진정성과 배려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대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은 학기도 열심히 공부해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로 보답하겠습니다.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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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숙
2018-05-06
비젼 스쿨 특별편 ~~ 기대 그 이상의 과정이었습니다.강철희 교수님의 임팩트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강의! 아마도 오래토록 많은 아쉬움과 여운이 남을것 같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긴 기간동안 제 자신에 대해 자문과 성찰을 통해 조금은 마음의 빚을 갚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첫 시간부터 쏟아나오던 한숨과 화로 인한 답답함은 회를 거듭할 수록 그 누구를 탓하기전에 모든것에 원인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작은 깨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해 주신 강철희교수님과 중부재단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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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기
2018-05-02
벌써 비전스쿨 특별편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짧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기분탓일까요? ^^ 너무 아쉽고 4주의 시간이 금방인거 같네요~ ^^마지막 교육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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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8-04-17
기관 사정상 첫 강의를 못 듣고 지난주에 두번째 강의를 들었습니다. 어쩌면 처음 접해보는 교수님 강의 방식에 쇼킹했던 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뻥 뚫린 기분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하고요..이번주 강의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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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희
2018-04-16
두번째 강의도 역시!!^^ 살아왔던 날들을 되돌아보고 부족한게 어떤것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세기겠습니다. 좋은기회주신 중부재단과 강철희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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