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송민엽 작성일 : 2016-0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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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차에 합격 소식에 눈물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하는데 눈물이 나와 그냥 감사합니다만 연발 했습니다. 면접 보고 최종 합격 메일을 받고 보니, 이제 필리핀 가는구나 싶군요. 열매 .우리집공동생활가정 11명 식구들 오늘 삼겹살 파티 했습니다. 별써 어떤 짐을 챙겨야 하냐고 물어옵니다. 중부재단 가족 여러분 !!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사비로 이런 일을 시작할때 반대 했던 가족들의 축하메세지에 또 눈물이 납니다. 천직으로 사명감으로 알고, 8명의 가족들이 발 펴고 잘 잤다는 인사 말을 기역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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