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화숙 작성일 : 2017-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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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날~~ 중부재단 뉴스레터를 보고 걸음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내일을 위한 휴-안식휴> 사업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회복지사들의 일을 인정해주고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힘쓰시는 중부재단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하고 든든해집니다. 자신보다 대상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회복지사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러한 사회복지사들을 품어주시는 중부재단께 감사를 보냅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지내시죠~~? 작년에 안식휴 다녀오셨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ㅎㅎ 안식휴 이후에 좋은 변화들이 많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소식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무자분들께서 전해주는 한마디가 저희가 열심히 일하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