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중부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 [내마음의 봄] 2022년 다시 만난 세계 - ‘내마음의 봄’ 워크숍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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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 또는 설레는 미래와 같은 뜻으로 여겨집니다.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 열린 심리치유 워크숍 '내마음의 봄'에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몰렸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새로운 나 자신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강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오랫동안 꾹꾹 눌러왔던 내 마음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던 워크숍 현장,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3년 만에 만난 ‘내마음의 봄’

    중부재단은 늘 웃고 친절하기를 요구 받는 사회복지사들의 깊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심리치유기업 마인드프리즘기업연구소(mindprismlab.com)와 함께 사회복지사들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도록 돕는 심리치유 워크숍 '내마음의 봄'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과학적으로 검증된 개인 맞춤형 심리 보고서인 ‘내마음보고서’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여름의 풋풋한 공기가 가득했던 지난 6월 16일 저녁,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모임 공간 '인디워커스 하이브'.

    제5회 심리치유 워크숍 '내마음의 봄'을 준비하는 중부재단 직원들의 마음은 어색함 반, 설렘 반이 혼재했습니다.

    2019년에 마지막으로 열렸던 제2회 워크숍 이후로 무려 3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오프라인 워크숍이기 때문이지요.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 탓에 2020~2021년은 내마음보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것으로 워크숍을 대신 했는데요.

    올해 드디어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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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해봄] 제대로 해봄! 2022 해봄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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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이었는지요! 코로나19 확산 이후로 소수의 인원만이 오갔던 중부재단이 여러 사람들의 밝은 목소리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제5회 프로젝트 해봄 전달식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올해도 예년처럼 프로젝트 해봄을 향한 사회복지사들의 열기가 뜨거웠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해볼 준비가 되어있는 열정 사회복지사들이 모였던 전달식 현장으로 함께 고고고~


    열정적인 사회복지사들의 든든한 조력자, 해봄

    프로젝트 해봄은 자발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함께 ‘해보고자’하는 사회복지실무자 또는 팀에게 최대 300만 원이라는 운영비를 드리는데요.

    2018년부터 선보인 해봄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기까지 무수한 '해봄러'들을 배출해냈습니다.

    참여팀만 21개, 참여인원은 222명이나 됐는데요. 지금까지 지급한 지원금 규모는 무려 6,237만 1천 원에 달했습니다. 우수한 활동 내역 및 성과를 인정받아 2회 이상 지원받은 팀도 4팀이나 되었지요.

    올해는 특히 예산을 대폭 늘려서 무려 1,200만 원을 지원하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지난 4회까지 지원팀 중 가장 우수한 네 팀을 선정했으나 올해는 한 팀을 더 늘려 다섯 팀을 선정했기 때문인데요.

    원대한 목표와 꼼꼼한 실행 계획서를 제출한 멋진 팀들이 너무 많아서 중부재단이 팀 선정에 무척 고심했다고 하는데요.

    한 팀이 더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어떤 활동을 멋지게 펼쳐내실지 더욱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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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 [이:룸] 우리는 책 읽는다, 고로 연대한다 - 연대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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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는 혼자서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연대BOOKs에서는 다릅니다.

    팀원 모두 비영리 분야 종사자인 연대BOOKs는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끈끈한 연대의식으로 뭉쳐있습니다.

    마음이 마음을 움직이며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독서모임 연대BOOKs.

    그들과 함께 연대하기, 시작해 볼까요?

    주말 새벽을 밝히는 연대BOOKs의 빛


    함께 책을 읽는 독서모임은 많지만 비영리 분야에서 일하는 실무자로 구성된 연대BOOKs에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독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지애’로 똘똘 뭉쳐있기 때문이지요.

    매달 다양한 책을 읽고 토론하는 연대BOOKs는 2019년 말, 최계명 사회복지사(창동종합사회복지관)의 제안으로 탄생했습니다.

    “사회복지사 동료들과 책 읽고 함께 연대하자는 뜻에서 '연대BOOKs'를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몇 명이나 모일까 반신반의했어요. 하지만 뜻을 같이 하는 동료와 선배들이 소식을 듣고는 금세 많은 분들이 모였어요.”


    연대BOOKs와 연대하는 팀원은 현재 스무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들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새벽 6시 30분에 줌(zoom,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지요.

    늦잠 자고 쉬고 싶은 주말, 그것도 새벽 독서모임이라니. 일어나는 것부터 힘들지 않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전혀요! 새벽 시간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많은 팀원들이 개운하게 일어나 독서모임에 참여합니다.

    혹시 늦잠을 자거나 책을 다 읽지 못했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어요. '모든 걸 품어주는 마음으로' 연대한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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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절차탁마] 리더의 품격을 갖추는 방법 - 절차탁마 4기 50대 최고관리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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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50세를 하늘의 명을 깨닫는다는 뜻의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했습니다. 비로소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된다는 50대.

    하지만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50대 리더들은 여전히 올바른 방향이 어딘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기관 최고관리자들의 심층 공부 모임, '절차탁마(切磋琢磨)'를 소개합니다.

    리더는 고민을 거듭하는 존재

    많은 사람들이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를 꿈꿉니다. 하지만 리더가 된 사람들은 여전히 공부하고 깨달아야 할 것이 많다고 말합니다.

    중부재단이 사회복지현장 최고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교육 명칭이 '절차탁마(切磋琢磨, 학문이나 인격을 갈고닦음)'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사회복지사 지식공유네트워크 절차탁마는 사회복지사 출신 40대 최고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진행하는 토론 및 실습 교육입니다.

    중부재단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절차탁마는 촌철살인의 통찰력으로 사회복지 영역을 꿰뚫어보는 양원석 소장(푸른복지사무소)이 진행을 맡는데요.

    최고관리자가 갖춰야 할 자세를 고민하고 사회복지계에 적용 가능한 조직문화를 발굴, 확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매주 다양한 교재를 읽고 토론하는 방식이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세미나인데요.

    그럼에도 절차탁마에 지원한 리더들은 기관 운영과 세미나를 병행하면서도 뜨거운 참여 열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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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중부비전스쿨] 중간관리자들의 소중한 깐부! 중부비전스쿨 - 12기 수료식 현장과 온라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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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조직의 리더가 되면 조직을 현명하게 이끄는 방법과 좋은 관리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맞게 됩니다.

    중부비전스쿨은 더 나은 리더가 되고 싶은 사회복지실무자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에서 열린 중부비전스쿨 12기! 아쉬웠던 마지막 수업과 수료식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두려움 없는 조직을 만들자”

    훌륭한 중간관리자를 기르는 산실! 중부재단의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중부비전스쿨이 올해로 12회를 맞았습니다.

    중부비전스쿨은 경력 5년 이상의 사회복지조직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총 10주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요.

    해마다 지원자들이 증가하는 만큼, 수강생들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인재들입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중부비전스쿨의 살아있는 역사인 강철희 사회복지대학원 원장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다고 하네요.

    올해 중부비전스쿨은 지난해에 이어 모든 수업을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으로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는데요.

    수강생들끼리 얼굴을 맞대며 친목을 다지거나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지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면 오산입니다!

    좋은 사람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에서든 좋은 향기를 풍기는 법~ 첫 수업이 열린 8월 25일, 온라인상에서 만난 수강생 30명은 오프라인 수업 못잖은 친화력으로 금세 가까워졌답니다.

    지난 11월 3일은 석 달 여간 이어진 중부비전스쿨이 어느덧 마지막 수업과 수료식을 앞둔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을 시작하는 강철희 교수의 말투에도 아쉬움이 묻어났는데요. 1분 1초가 아까울세라,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함께 고민하고 싶은 마음으로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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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책.책.책] 지리산에서 만나는 좋은 사람들, 좋은 책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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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늘 접하는 책에는 결국 무엇이 담겨야 할까요? 지리산에서 만난 사회복지사들은 바로 '사람'이라고 서슴없이 답했습니다.

    매년 지리산에서 찾는 진정한 나! 사회복지사 지식공유네트워크 <책.책.책>이 올해로 5회를 맞았습니다.

    지리산의 가르침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던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너무나 절실했던 기회, 지리산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지리산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단풍처럼 붉은 노을이 점차 보랏빛으로 변하면서 지리산은 저녁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지리산으로 학습 여행을 떠난 사회복지사들의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복지실무자 지식공유네트워크 <책.책.책>은 이제 중부재단을 대표하는 학습 연수 프로그램이 됐습니다.

    책.책.책은 김세진 소장(사회복지사 사무소 구슬)의 인솔 하에 한층 성장하고 싶은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지리산으로 떠나는 학습 여행입니다.

    가을 정취를 가득 머금은 지리산 둘레길을 걷고, 밤에는 함께 공부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요.

    '사람책, 종이책, 산책'이라는 뜻의 <책.책.책>이란 이름처럼, 사회복지사들은 잠시 서로의 책이 되어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줍니다.

    제5회 <책.책.책>은 지난 10월 초에 진행됐습니다. 매년 참가자들이 묵는 숙소인 '도시고양이생존연구소'를 찾아가니 사회복지사들은 어느새 자신의 길을 걷는 여행자가 되어 중부재단을 맞아주었습니다.

    여수 하화도, 지리산 등 섬과 산을 넘나들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오롯이 지리산에 스며드는 일정으로 진행됐는데요.

    지리산 둘레길 3구간에서 시작해 형제봉 일출, 하동 녹차 밭, 섬진강, 노고단, 피아골을 지나며 참가자들은 지리산의 넉넉한 품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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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비전장학금] “저를 만나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이소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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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배워서 남 주나’라는 말을 합니다. 무엇이든 배워두면 나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란 뜻인데요.

    이소연 사회복지사(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는 ‘배워서 남 준다!’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다른 이의 삶에 좋은 에너지가 되기를 꿈꾸는 이소연 사회복지사.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누군가의 원동력이 되길 바랐던 소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올바른 어른으로 자라나려면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인데요.

    이소연 사회복지사가 근무하는 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서울 마포구)는 아이와 양육자에게 ‘온 마을’과 같은 영유아 전문 복지 기관입니다.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유아-가족-지역사회를 연결하면서 통합사례관리, 양육자 참여 프로그램, 아동 권리 증진사업, 지역사회 연계사업, 센터 내 육아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요.

    사회복지사가 된 지 올해로 7년째, 이소연 사회복지사는 팀장으로서 서울 마포구 영유아 가정 열여섯 곳의 사례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이소연 사회복지사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만났던 어머니를 떠올렸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발달이 늦어지는 자녀를 혼자 양육하던 어머니는 고립감과 우울감에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이소연 사회복지사는 자녀의 발달지연이 다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해드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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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이:룸] 사회문제 해결? 우리는 보드게임으로 한다! - 사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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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친구들과 빙 둘러앉아 보드게임을 즐겼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체스, 윷놀이 같은 고전 보드게임부터 부루마블, 루미큐브 등 유명 보드게임까지 종류도 참 다양하죠.

    그런데 보드게임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공부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사회복지사들이 있습니다. 보드게임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것이 생소하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사부작! 팀을 만나보시죠!



    사부작, 사부작! 사회적 보드게임하는 사람들


    2030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모인 사부작! 팀은 너무 거창하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사회 변화의 발판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사회복지사 청년들의 부담 없는 작당모의'를 줄여 '사부작!'입니다.

    팀원들은 시청,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협동조합 등 소속도, 업무도 각양각생이예요.

    함께 일하는 동료를 통해 알음알음 팀원을 모으던 중 보드게임으로 사회 변화를 모색한다는 점이 입소문이 났는데요. 팀원들이 10명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보드게임을 하자고 제안한 사람은 엄태욱 사회복지사(서운장애인주간보호센터)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는 데는 보드게임이 큰 도움이 된다는데요.

    엄태욱 사회복지사는 ‘보드게임은 우리의 생활 속에 이미 들어와 있다’라고 했습니다. 윷놀이, 화투, 체스처럼 우리가 흔히 접했던 게임들도 보드게임의 일종이죠.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면서 협동심과 경쟁에서 오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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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이:룸] 바로 지금, 사회복지 브랜딩이 필요한 시대! - 사브작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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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사회복지관’하면 어떤 인상이 떠오르시나요?

    예전부터 사회복지관은 어렵게 살아가는 취약계층에게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식이 많았어요.

    ‘사브작컴온’ 팀은 사회복지관에도 시대의 변화에 걸맞은 ‘브랜딩(BRANDING)’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사회복지 브랜딩을 위해 작당 모의를 하는 사브작컴온 팀을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사회복지 브랜딩을 공부하는 사람들

    삼성, 애플, 아디다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경험, 감정, 이미지 등을 고객의 마음에 심는 과정을 ‘브랜딩(branding)’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하면 재즈 음악이 흐르는 카페와 어느 매장이든 균일한 맛, 귀여운 MD 등 스타벅스 특유의 분위기가 떠오르는데요.

    이 모든 경험을 '스타벅스'로서 고객에게 각인시키는 것이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죠.

    브랜딩은 수익 창출이 목적인 영리기업에서 주로 진행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회복지사들이 모인 사브작컴온 팀의 생각은 다릅니다.

    사브작컴온이란 ‘사회복지 브랜딩(Branding)과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을 연구하는 작당 모임’이란 뜻인데요.

    지난 6월 24일, 서울 성동구의 성동구청 자원봉사센터에서 사브작컴온 팀을 만났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바로 모이기도 했고, 남양주, 인천, 서울 강서구 등 돌아가야 할 집도 참 멀었지만 팀원들의 얼굴에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는 시간에도 팀원들은 사회복지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을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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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이:룸] 아동인권 향상에 진심인 어른들 - 슬기로운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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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어린아이였던 시절을 거쳐 어른이 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아이의 마음을 잊어버리는데요.

    대전의 초중등학교 교육복지사로 이루어진 슬기로운 어른들 팀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잊지 않습니다.

    아동인권의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세상! 슬기로운 어른들 팀이 말하는 진심을 들어볼까요?


    아이들의 권리를 생각합니다, 슬기로운 어른들


    사회복지사는 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도 예외는 아닌데요.

    교육복지사는 진로‧가정환경 등 취약계층 학생들이 가진 여러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교육복지사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하죠.

    지난 5월 20일, 대전봉산초등학교(대전 서구)에서 슬기로운 어른들 팀을 만났습니다.

    처음 이 팀을 꾸렸던 엄인선 교육복지사(대전가장초등학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늘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아동을 주체적인 존재로 보기보다는 어른들의 돌봄이 필요한 수동적인 존재란 인식이 많아요.

    아동을 통제, 교화하는 어른이 아니라 아동이 주도적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어른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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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