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재단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중부재단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10주년 행사 갤러리를 만나보세요.

중부재단의 1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상상해보는 특별한 순간,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중부재단 직원들이 10살 생일을 맞은 중부재단에게 직접 전하는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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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재단과 함께 귀한 나눔 만들어가요!” 김세경 팀장

    김세경 팀장

    창립멤버로서 지난 10년을 중부재단과 함께 했습니다. 재단을 잘 일구고 싶은
    희망만큼이나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보이기 위한 재단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하는 따뜻하고 진솔한 곳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조금은 느린 걸음이었지만,
    그 묵묵함과 가치에 힘을 보태주는 분들이 많아져서, 또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며 준비할 힘이 생깁니다. 함께 했던 분들, 이사장님, 우리 직원들.. 받은
    마음이 크기에 참 많이 감사하고,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제 삶의 일부분으로서
    중부재단이 귀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가요.!^^

  • “방 한 칸에서 시작한 중부재단의 10년 감회가 새롭습니다.” 김윤아 실장

    김윤아 실장

    중부재단의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사장님 자택의 방
    한켠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사회복지사들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중견
    재단으로 든든히 자리잡게 되었네요.^^ 10년동안 늘 한결같은 김세경 팀장님,
    속깊은 예비엄마 박미애 대리, 빠릿빠릿 박수정대리, 맑고 순수한 막내 기정은
    대리, 시원시원한 효정씨, 조용조용 야무진 효진씨, 모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참신한 사업과 충실한 섬김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감동에 울고, 기뻐서 웃었던 시간들” 박미애 대리

    박미애 대리

    재단의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때론 감동받아 울기도 하고
    때론 너무 기뻐 웃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 함께하면서 저 역시도 많은 것을
    배워가고 얻었습니다. 단순히 지원하고 지원받는 입장이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재단, 그 재단의 가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중부재단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인연과 동행하며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중부재단~~포에버~~~!!^^

  •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향한 배려가 있는 곳” 박수정 대리

    박수정 대리

    중부재단에서 일하면서 저는 참 이곳이, [사람중심]으로 일하는 재단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방향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일하는 직원들 간에도 ‘사람을 향한’ 배려가 있기 때문이지요.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고, 드러나지 않도록 부단히^^ 애쓰는 그 묵묵한 배려가 제겐 참
    배움이 되고, 이곳을 기분 좋은 일터로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걸어온 중부재단의
    10주년. 함께 기뻐해주시고, 늘 응원해주세요! ^^

  • “나눔과 희망의 10살, 중부재단 축하해!” 기정은 대리

    기정은 대리

    중부재단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는 사회복지사들을 보며 가슴 뭉클함과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곳에서 일 할 수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깨닫습니다. 나눔과 희망이 있는 이곳, 중부재단이 10살의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함께 자라온 만큼, 앞으로도 중부재단과 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중부재단아! 축하해!

  • “각자의 개성과 경력으로 시너지를 내겠습니다.” 이효정 간사

    이효정 간사

    중부재단에 가장 최근에 입사한 이효정입니다.^^ 저에게는 재단이 3번째
    직장인데요, 이전 직장들과 비교해보면 중부재단은 규모는 작지만 역량은 강한
    조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조직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인 의사결정의
    신속성, 개방성 등이 직원 개개인의 경력 및 개성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중부재단과 우리 직원들이 앞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 “강산도 변하는 10년, 부지런히 또 걸어가겠습니다.” 이효진 서무

    이효진 서무

    중부재단의 10주년 축하드립니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한결같이 10년의
    세월동안 사회복지사와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부지런히
    소통하며 걸어온 중부재단. 앞으로의 10년, 그 이상을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중부재단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