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씨앗은 풍성하게 열매를 맺었고, 어떤 씨앗은 나눔에너지로 전해졌으며, 또, 어떤 씨앗은 지금도 자라는 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우리들의 수고와 땀이 10년 뒤, 20년 뒤, 그 이후에도 귀한 열매로 여러분께 보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부재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