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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크;담] 주름진 손가락, 인생을 쓰다 -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그림 동화로 만드는 이야기 : 나 때는 말이야’
작성자 : 관리자(jungbu01@naver.com)  작성일 : 2021-02-17   조회수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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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을 불문하고 자서전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서전을 쓴다는 건 평범해 보이는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사랑과 찬사를 보내는 일일 텐데요. 

어느덧 황혼을 맞은 어르신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자서전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주름진 손가락으로 한 페이지씩 써 내려간 어르신들의 삶의 기록,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어르신이 직접 쓴 그림동화 자서전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충남 천안시)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 자서전 제작지원 프로그램 ‘그림 동화로 만드는 이야기 : 나 때는 말이야’를 운영했습니다. 

온몸으로 시대의 풍파를 겪었던 어르신들의 한평생을 글과 그림이 가미된 자서전으로 엮어내는 시간이었지요.

 

사업 담당자인 김지혜 대리는 복지관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을 뵈면서 여생을 잘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기록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르신들이 그림동화처럼 자서전의 글, 그림을 직접 쓰고 그리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르신들도 기록하기 편하고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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