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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pom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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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23-10-25
바쁜 일상 속에서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 여름밤의 꿈 같은 즐거운 시간이 지나서 아쉽지만
다음에 다른 상담원들도 좋은 기회가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
박고은
2023-10-25
나를 돌보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 생각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널리널리 알랴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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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2023-10-25
마음산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소중한 추억들과 위로와 힘을 얻고 갑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을 위해 귀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중부재단께 감사드리고, 여기서 얻어간 좋은 에너지를 통해 회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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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2023-10-25
안녕하세요! 마음산책 2기 참가자 이동훈 입니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저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고, 소진예방을 위한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중부재단에서 진행해주신 마음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과 함께 쉼을 가지며 저에 대한 생각정리와 힐링이라는 두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중부재단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중부재단 파이팅! -
최진영
2023-10-25
마음산책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몸맘삶을 챙기고 돌아갑니다. 좋은곳에서 자연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휴식을 가지고,나를 돌아보고,새로운힘을 가지고 다시 제자리로 갑니다.
이번기회를 주신 재단에 감사드리고~
준비해주신 분들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함께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보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분들 담기회에 꼭꼭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 -
임성민
2023-10-25
제주도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나를 챙기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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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범
2023-10-25
마음산책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덕분에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중부재단에서 주신 귀한 에너지를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중부재단 화이팅!!! -
권민혁
2023-08-24
중부재단 20기 비전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너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이제 곧 2학기 시작인데 힘 받아서 즐겁게 유익하게 공부하겠습니다!! -
한상화
2023-08-19
안녕하세요,
비전장학금 20기 한상화 입니다.
학교부터 회사,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보는 사회복지사들은 소확행, 일명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많이 모인 집단이기도 하고 또 이런 사람들이 사회복지사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사회복지사들은 왜 작은 것에'만' 만족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사유가 가장 클 것이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저는 그런 장해물이 개인의 발전 가능성을 막아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사회복지사를 위한 복지는 없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농담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사회복지라는 개념이 생기고,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정착된 이래로 누구도 고민해보지 않았을 것이라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아마 희생과 봉사정신이 다른 그 어떤 직업보다도 강조되는 우리 분야의 특성이겠지요.
심리적 소진과 더불어 여러 문제들이 대두되며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이 여타 재단에서도 많이 생겼습니다만,
중부재단의 사회복지사를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은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의 가능성을 돕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직접적인 접근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수여식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선순환을 이 중부재단에서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은행에 가서 별도의 적금통장을 만드는게 여력이 되지 않아 일단은 자유롭게 소액으로 저축하고자 합니다 :)
어쩌면 길지도 모를 제 여정을 함께 걸어주겠다며 손을 내밀어주신 중부재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
김미라
2022-04-22
안녕하세요~ 중부 비전스쿨 1기 김미라입니다.
함께 공부하고 맛있는 저녁도 챙겨주셔서 정말 대접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교육 중에 최고였어요
중부재단은 사회복지사들에게 항상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많이 하셔서 늘 관심 갖고 있어요
비전스쿨 당시 직장과 현재 직장이 변경되어 중부재단 메일로 바뀐 직장 주소 연락처 알려 드리면 연말에 탁상 달력 받을 수 있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서 1년을 함께 하는 탁상달력이라서 꼭 받고 싶어요~~~
문득 문득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글 남길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정병규
2021-12-10
언젠가 쏟아지는 눈을 뚫고 중부재단 달력이 왔었는데 오늘은 겨울비와 함게 왔습니다.
어린이꿈누리터의 모습으로 가득 채워진 달력이 내년 한해도 제 책상위를 지켜 줄것 같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고 중부재단과 같은 그런 마음으로 주변에 나누며 사회사업하려합니다.
아래 사회복지 동료이자 선배인 이종진선생님의 한줄도 매우 반갑네요~
남은 올해도 다가올 내년에도 평안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종진
2021-12-09
안녕하세요! 중부비전스쿨 3기에 참여한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이종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탁상용 달력을 선물로 보내주셨네요~~
중부재단과 귀한 인연이 되어 지금 까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회사업 근본을 세우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점 다시금 감사드리며,
중부재단의 발전을 위해 멀리서마나 응원하겠습니다. -
김경연
2021-11-05
안녕하세요^^
올해 중부비전스쿨에 참여한 마산장애인복지관 김경연입니다.
이번 주로 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10회기동안 zoom으로 교육하면서 듣고 배우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하는 그 마음 전하고 싶었습니다.
함께 듣던 선생님들, 얼굴 보지 못했지만 카카오톡으로, zoom 대화창으로 칭찬하고 응원해주셨지요.
얼굴을 보지 못하니 어색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 안에서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고, 나눌 수 있었답니다.
현장에서 고민했던 이야기, 잘 이겨냈던 이야기, 잘 하는 이야기, 우리를 위한 좋은 글들
고맙기만 했습니다.
강찬희 교수님, 3시간 강의하시는 동안 쉼 없이 말씀하셨지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당근과 채찍 주셨지요.
강의를 이해하지 못할 때 '모르겠어요'라고 댓글 달지 못하고 있으며 교수님께서 다시 설명해주시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지요.
이 강의 듣는다고 세상 안 바뀐다고 말씀하셨지만, 강의 듣는 우리만이라도 바뀌고 실천으로 옮겼으면 하는 바람 느껴집니다.
유태연선생님, 매회 강의는 물론이고 깜짝 간식 쿠폰, 매회기 카페에 올려지는 스케치와 글 쓰면 적어주시는 댓글들, 그리고 문자까지 보내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매번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참여한 선생님들을 위해 마지막 날 각 기관에 꽃다발과 눈물 나게 했던 영상들, 그리고 상장까지 챙겨주셨지요.
담당자라 당연한 거 아니라는 거 압니다. 유태연 선생님이라서 가능했던 거지요.
개인의 성장은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중부재단 덕분에 한 해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에 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그리다방네모
2021-08-18
안녕하세요~ 천안지역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의 모임인 '그리다방네모'입니다.
시간은 좀 지났지만^^ 오늘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개관을 축하하며 우리들의 소중한 미술품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쩜.... 이렇게 기분좋은 기증식을 만들어 주시다니 놀랍고 기분 좋았습니다.
사회복지사로 중부재단에 방문하였을 때, 사람을 기분좋고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느끼곤 했는데
오늘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분들이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서 그 기분좋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중부재단의 마음이 산하기관을 통해 이렇게 이렇게 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위수경
2021-08-05
김세경 국장님~ 안녕하세요. 서초구에 있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위수경 관장입니다. 저는 약 10여년전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 근무당시 중부재단으로부터 사회복지사 안식월 지원을 받아 큰 고비(^^)를 넘겼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오다가다 인사를 나누기는 했는데 국장님이 저를 기억을 하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중부재단에 아직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으로 일하면서 중부재단에 비전스쿨에 꼭 중간관리자를 보내고 싶다는 열망을 가진지 3년째입니다. 3년동안 총 3명의 관리자를 추천했는데 이번에도 탈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서운한 마음에 한줄나눔 글 남겨봅니다. 선정기준이 무엇인지, 기관장의 강렬한 의지를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음에도 내용이 부족했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주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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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jin
2021-06-11
중부재단 17기 비전장학생 이여진입니다~
이제 졸업학기로 논문최종제출을 코앞에 두고있네요 코로나19가 작년 한해를 강타하고 비대면수업과 비대면서비스를 통해 학교수업과 사회복지관업무를 병행해오고 있습니다~올해는 백신개발로 예방접종도 활발해지고 있네요. 어서 코로나아웃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시기상 움추러들수밖에 없었던 작년한해가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좀더 함께 즐겁게 보내지 못했던 1년을 보상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부재단의 비전장학금과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버틸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중부재단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중부재단이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비전장학생
2021-02-26
안녕하세요~ 비전장학생으로 2년간 장학금 지원을 받고 이번에 졸업을 하게된 정병규사회복지사입니다.
어제 (25일) 졸업식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어 마음이 슬프던 차에 생각지도 못한 꽃다발 선물을 중부재단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역시!! 라고 해야하나요. 중부재단의 이런 마음과 모습은 보고 또 배워야 겠습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를, 졸업식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임화숙
2021-01-28
중부재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첫 글인가봐요..ㅋㅋ 문득 문득 중부재단 지원으로 내일을 위한 휴 사업으로 잘 쉬었던 것이 생각나 한번씩 들어오게 되네요! 코로나 19로 인해 일하고 있는 기관에서도 많은 것들이 축소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 순간 순간 좌절이 되기도 하지만.. 내일을 위한 휴를 지원받아 잘 쉬었던 생각을 하며 또 힘을 내어 일을 해 봅니다. 중부재단 선생님들도 힘을 내셔서 일하시길 바라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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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화
2020-12-23
안녕하세요~ 스프링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고경화입니다~
항상 강점과 상담내용을 생각하며.. 올해 달력을 보며 한해를 잘 견뎌내었네요!
올해도 그때의 힐링을 생각하며.. 혹시 달력을 받을수 있을까요? 학교라는 2차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까지 지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한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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