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람들

중부재단과 함께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사장 인사말

중부재단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년 12월 5일, 사회를 위한 청지기로서의 기독교적 사명을 따르면서 한국 사회복지실천현장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중부재단은 독립적 지원재단 및 운영재단으로서 모범적 모형을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동안 중부재단은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왔으며, 특히 사회복지사를 지원하는 사업에 정성을 쏟음으로써
그들을 통해 복지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지역중심의 재단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해왔습니다.

중부재단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중부재단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려 덕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중부재단은 사회적인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명에 대한 책무성을 지키면서 민간독립재단으로서의
선도적이고 도전적인 활동을 이루어갈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소중한 지원처인 JB주식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 이사장

이사회

이사장 이혜원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
상임이사 김윤아 전 중부재단 행정·관리 실장
이사 김세형 서울대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이사 노미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
이사 방대욱 재단법인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
이사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
이사 송인한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이사 김유나 유한대학교 보건복지학과 조교수
이사 김세경 전 중부재단 사무국장
이사 전용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
감사 박대호 신한회계법인 회계사
감사 신동헌 사회복지법인 영락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

사무국

- 지원·운영팀

부장 김영미 02-2191-7550
팀장 박수정 02-2191-7501
과장 기정은 02-2191-7518
대리 유태연 02-2191-7505
사원 손하선 02-2191-7506

- 행정·관리팀

과장 이효진 02-2191-7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