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중부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 [한울타리] 주름진 손가락, 인생을 쓰다 -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그림 동화로 만드는 이야기 : 나 때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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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을 불문하고 자서전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서전을 쓴다는 건 평범해 보이는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사랑과 찬사를 보내는 일일 텐데요.

    어느덧 황혼을 맞은 어르신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자서전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주름진 손가락으로 한 페이지씩 써 내려간 어르신들의 삶의 기록,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어르신이 직접 쓴 그림동화 자서전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충남 천안시)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 자서전 제작지원 프로그램 ‘그림 동화로 만드는 이야기 : 나 때는 말이야’를 운영했습니다.

    온몸으로 시대의 풍파를 겪었던 어르신들의 한평생을 글과 그림이 가미된 자서전으로 엮어내는 시간이었지요.

    사업 담당자인 김지혜 대리는 복지관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을 뵈면서 여생을 잘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기록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르신들이 그림동화처럼 자서전의 글, 그림을 직접 쓰고 그리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르신들도 기록하기 편하고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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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중부비전스쿨] 줌(Zoom)으로 모여라~ 수업이 시작한다! - 비대면으로 만난 제11회 중부비전스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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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는 사람들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중부재단도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에 발맞춰야 했는데요.

    올해 개최한 제11회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중부비전스쿨은 전 강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지는 않았어도 공부에 대한 수강생들의 열정은 모니터를 뚫고 나올 정도로 강렬했다는데요. 중부비전스쿨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죠. 고고고~

    온라인에서 펼쳐진 중부비전스쿨

    중부비전스쿨의 장점 중 하나는 수강생들이 매주 중부재단 교육실에 모여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강의를 열 수 없었죠. 중부비전스쿨은 온라인 공간으로 강의실을 옮겼습니다.

    제11회 중부비전스쿨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전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는데요.

    30명의 수강생들은 지난 8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줌에서 화면을 통해 서로를 만났습니다.

    8월 19일 입학식 당일, 작은 모니터에 서른 명의 수강생이 조그마한 얼굴로 모였습니다.

    모니터 속 얼굴은 작아도 중부비전스쿨에 대한 기대감은 컸는데요. 각기 다른 곳에 있어도 온라인 입학식을 즐기는 얼굴에는 같은 미소가 걸려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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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책.책.책] 섬 하나에 추억과 산 하나에 용기와 - 책.책.책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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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가을, 윤동주 시인이 밤하늘 별을 세며 아름다운 말들을 하나씩 떠올렸다면 사회복지사 학습여행 ‘책.책.책’의 여행자들은 걸음 하나마다 희망을 떠올립니다.

    중부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책.책.책 일정과 참가 인원을 대폭 축소했는데요.

    그럼에도 여행자들은 어느 해보다 알찬 추억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3박 4일간의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섬과 산에서 만나는 책

    어느덧 4회를 맞은 책.책.책의 여행자들은 지난 11월, 여수 하화도, 전남 팔영산, 구례, 지리산 등 다양한 장소를 걸으며 오롯이 자신과 사회복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철저히 대비했는데요. 여행자들은 차로 이동하며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했고, 철저히 소독을 거쳤습니다.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 덕분에 여행자들은 안전하게 모든 일정을 수행할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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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해봄] 사회복지사, 글을 쓰다 - 제3회 이:룸III 프로젝트 ‘해봄’ X 사회사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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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들이 글을 쓰기 위해 모였습니다. 제3회 이:룸 III 프로젝트 ‘해봄’의 ‘사회사업 글쓰기’ 팀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쓰고 있는데요. 올 한 해, 글쓰기를 통해 훌쩍 성장한 사회복지사들을 만나볼까요?

    선배 사회복지사가 후배에게

    ‘사회사업 글쓰기’ 팀은 평소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겼던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돼있습니다.

    김세진 소장(사회복지사무소 구슬)이 슈퍼바이저를 맡아 올해부터 글쓰기 모임을 시작했지요.

    이 팀에는 사회복지기관의 중간관리자가 많습니다. 이들은 여느 글과는 조금 다른 글을 씁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진행한 사업과 이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고민 등 선배 사회복지사가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 속에 담았다고 하네요.

    김세진 소장은 이를 ‘사회사업 글쓰기’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단순히 ‘누가 무엇을 했다’ 정도를 기록한 관찰일기가 아니라, 업무내용‧사회복지사의 의도와 근거‧해석이 가미된 ‘실무 글쓰기’라는 것이죠.

    “사회복지 사업을 잘 진행했어도 제대로 기록을 남겨야 현장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회사업 글쓰기 팀원들은 자신의 사회복지 실천 기록을 통해 후배들이 그다음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자신이 사업을 잘 했든 못했든, 기록을 남기는 건 선배들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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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천안시어린이회관] 놀이가 시작된다? 꿈이 펼쳐진다! - 중부재단 수탁 운영 ‘천안어린이꿈누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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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발달하기 위해선 자유롭게 노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에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습니다’라고 명시한 이유기도 하죠.

    그러나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놀 권리를 잘 누리고 있을까요?

    2019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 어린이의 행복지수는 최하위권이었습니다.(22개국 중 20위, 한국방정환재단‧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공동연구)

    외모 차별‧성차별‧성적 차별 등 여러 차별과 입시 위주의 교육 문화는 어린이들에게서 행복을 앗아가는 것으로 나타났죠.

    2021년 1월, 천안에 ‘놀 권리’가 있는 행복한 어린이 세상이 열립니다.

    올해부터 중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어린이 회관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오랜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지요.

    어린이의 행복지수를 주욱~! 끌어올릴 재미난 공간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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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한울타리] 스마트폰보다 책! 책과 친구하는 시간 - 세종종합사회복지관 '프렌들리 북스타트 프로젝트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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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생각하는 독서습관은 한 사람의 학습능력과 사고력을 개발하는데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바쁜 일상과 디지털 매체 사용으로 책과 멀어지고 있는데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원도심 주민들이 책과 친해지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프렌들리 북스타트 프로젝트(Friendly Bookstart Project) season 2’가 그 주인공이죠.

    원도심의 독서문화가 꽃 피는 곳

    지난 10월 27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의 봄드림 도서관에 하나둘 반가운 얼굴들이 들어섰습니다.

    독서 소모임 ‘민들레’의 팀원들이 정기모임을 갖기 위해 모였죠.

    민들레는 자녀에게 좋은 그림책을 읽어주고 자신 역시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픈 세종시 원도심, 신도심 주민들로 구성돼있습니다.

    민들레는 지난해 중부재단 지역복지지원사업 한울타리에 선정되어 올해로 2년 차 지원을 받는 ‘프렌들리 북스타트 프로젝트’ 사업(이하 북스타트 사업)에서 탄생했습니다. 북스타트 사업은 지난해 season 1(시즌 1)에 이어 올해 season 2(시즌 2)로 이어지죠.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은 왜 세종시 원도심의 독서문화에 중점을 뒀을까요?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한 후로 세종시는 조치원읍 및 면지역이 속한 원도심과 정부청사, 국책기관 등이 세워진 신도심 일대(한솔동, 보람동 등)로 나뉘게 됩니다. 신도심에 교육, 편의시설이 늘어나면서 원도심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교육적 소외를 겪게 됐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2018년에 실시한 세종시 사회조사에 따르면, 원도심 주민 10명 중 4.2명이 TV 시청에 여가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원도심에는 관광 및 문화 여가활동을 위한 시설들이 한정적이고, 신도심에 비해 큰 규모의 도서관과 상설 독서 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죠.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의 유라미 과장은 사회복지사로서 10여 년 간 근무하면서 항상 가졌던 의문이 있었다는데요. ‘어렵게 사는 사람은 왜 계속 어렵게 사는 것일까’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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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이:룸] 홍보야 우지 마라, 우리가 있다 - 홍보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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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홍보의 시대입니다. 대상이 무엇이든 많은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는 ‘홍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회복지 홍보 담당자들이 효과적인 홍보 방법을 고민하느라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는데요.

    광주권역 사회복지 홍보담당자들로 구성된 ‘홍보야놀자!’ 팀을 만나보시면 큰 힘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은가비(은은한 가운데 발하는 빛) 같은 홍보야놀자! 팀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홍보가 기가 막혔던 홍보 담당자들

    기획, 글쓰기,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홍보 활동은 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사회복지홍보 또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기관을 연결하는 하나의 징검다리와 같은데요. 이러한 중요성에도 사회복지기관에서 홍보 업무는 상대적으로 홀대받아왔습니다.

    주재환 사회복지사(엠마우스복지관)는 "홍보를 잘 하려면 담당자들이 영상편집기술, 홍보 목적의 글쓰기 등을 힘들게 배워야 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래서 홍보는 다른 업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겨진 것 같다"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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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비전장학금] 비전장학금은 험난한 레이스의 페이스메이커가 돼주었죠” - 고민수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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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츠 경기에서 선수가 지치지 않고 좋은 기록을 내도록 함께 뛰는 사람들을 ‘페이스메이커(pacemaker)’라고 합니다.

    공부할 때도 페이스메이커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을 텐데요. 고민수 원장(서울특별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는 바로 ‘비전장학금’이었습니다.

    더 나은 사회복지를 꿈꾸는 사람

    지난 8월 12일, 모처럼 비가 내리지 않던 날에 서울특별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서울 성동구)를 찾았습니다.

    1998년에 개소한 서울특별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는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노숙인 자활시설인데요.

    노숙인에게 안정적인 주거 및 직업교육, 취업연계, 문화‧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노숙인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날 중부재단이 만난 고민수 원장은 2018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울특별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로 근무지를 옮겼습니다.

    이직 후 노숙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한 덕에 2020년 초, 원장의 자리에 올랐지요.

    고민수 원장은 사회복지학과 대학생일 때부터 종합사회복지관에 취업해 사회복지사의 길을 걸었는데요.

    어느새 경력 15년 차의 선배 사회복지사가 됐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왠지 모를 부족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사례관리와 지역복지사업을 맡은 관리자로서 사업을 이끌고 후배 사회복지사들에게 슈퍼비전을 제공하면서도, 더 공부해야 한다는 갈증이 있었죠.

    “최근 사회복지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통계와 같은 전문영역도 속도감 있게 변화했어요.

    경력은 쌓여가지만 예전의 경험과 지식만으로 변화에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죠.

    사회복지학과 학부 전공으로 그치지 않고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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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중부비전스쿨] 색다른 방법으로 처음 만난 비전스쿨 11기♥

    지난 8월 19일 수요일, 비전스쿨 11기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비전스쿨은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이 아닌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는데요.


    온라인이지만, 굉장히 유쾌하고 색달랐던 1회기를 소개합니다.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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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전 미리 보내드렸던 교육 자료집과 유인물!

    분실되지 않고 선생님들 앞에 똬악~ 잘 도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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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재단소개와 교육 규정에 대해 설명 후!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들 이런 자기소개는 처음이실 것 같은데...

    사진 때문에 더 놀라셨죠?^^

    처음에는 어색해서 딱딱한 소개가 이루어졌네요~ (지역+기관명+이름...)

    뒤로 갈수록 재밌게 소개해주신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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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비전스쿨 1회기 교육을 시작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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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11기 선생님들, 재미나신 분들이 아주 많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바다뷰를 뒤로 하고 교육을 듣고 계신 장현주 팀장님도 보이고,


    교수님의 "기래 안기래~" 의 물음에 신선하게 대답하시는 김완수 과장님의 "그래요"도 보입니다.

    "넵"도 보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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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중이신 이민미 센터장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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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창이 너무 재밌어서 찰칵!


    교수님의 유일하다는 말씀에

    "저도 유일합니다~" 라고 외치시는 이훈희 센터장님도 보이고,

    교수님의 발음에 감동받으신 손승범 팀장님도~

    조학수 과장님은 닉네임이 "조학수 남성" !!!!!! 눈에 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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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교수님의 얼굴을 보길 원하시는 많은 선생님들..ㅋㅋ

    유은영 부장님의 외침!!! "얼굴 보여줘요" 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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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혜원 이사장님의 인사말도 있었습니다.


    더 좋은 지구,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달라는 이사장님의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지저분한 책상은 눈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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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스쿨 11기로 만나뵙게 된 30명의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11기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매주 수요일에 만나요~~~~~~♥

    

    2020-08-28

  • [이:룸] 마! 사회복지 트렌드 리더 여기 있다 아이가!- 마. 가. 렛.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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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필요할 땐 마가렛트를 준비하세요~" 노릇노릇하고 달콤한 과자 '마가렛트'를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마가렛트보다 더 맛있게 사회복지 트렌드를 공부하는 팀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름하여 '마! 가자! 렛츠! 사회복지 트렌드!'를 줄인 '마. 가. 렛. 트'팀입니다.

    사회복지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싶은 사회복지사들의 모임, ‘마. 가. 렛. 트’ 팀을 불러볼까요? "변화가 필요할 땐 마. 가. 렛. 트 팀을 찾아주세요~"

    과자가 아닙니다. 사회복지 트렌드 리더들입니다.

    "변화란 단지 삶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삶 자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처럼 오늘날은 '변화'를 빼놓고 말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 트렌드는 '눈 뜨면 달라진다'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데요.

    사회복지 현장은 어떨까요? 트렌드를 빠르게 받아들이며 변화하고 있을까요?

    서울, 경기권의 사회복지사 9명으로 구성된 마. 가. 렛. 트 팀이 트렌드를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한 건, 사회복지 현장이 사회가 변화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박태영 팀장(서울특별시립 24시간 게스트하우스)은 그 이유로 세 가지를 꼽았죠.

    "사회복지 현장의 자원이 부족해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어려워요. 또 IT 기술이 부족해요.

    최근에 마. 가. 렛. 트 팀에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에 대해 공부했는데 아직은 사회복지 현장에 활용될 만큼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어요.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정책에 한계가 있습니다. 사회복지 기관은 국가의 위임을 받아 운영되는지라 관련 법령과 정부 정책의 속도에 자유로울 수 없어요. 법령과 정책의 변화가 느리다면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도 느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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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