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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배
2014-04-18
이룸 발표는 몇시에 발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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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2014-04-16
이룸 발표는 금요일 오전에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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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옥
2014-04-15
중부재단이 사회복지사들에게 쉼을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일차 통과되었으나 쓴나물을 먹은 사람입니다. 1차 통과가 너무 기뻤는데, 그리고 면접보러 편한 마음으로 오라 해서 편하게 면접보러 갔는데, 통과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울 뿐 입니다. 다음 기회에 가면 좋겠죠. 저처럼 통과되지 못하신 분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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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2014-04-15
안녕하세요~~~^^ 저는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사회복지사를 위한 내일을 위한 휴 지원안내 공문을 보고 아주 부러워한 1인입니다...ㅎㅎㅎ 저처럼 사회복지사는 아니지만 복지관에서 오랜기간 종사하고 있는 치료사들에게도 내일을 위한 휴에 참여 할 수 있게 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사회복지 자격증은 없지만 복지관에서 저희 치료사들도 열심히 사회복지하고 있거든여... 다음엔 저희 치료사들도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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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2014-04-14
면접을 보고 오면서 혹시 안될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최종선정 결과를 보고 참 감사햇습니다. 면접 보고 내려 오면서 혹시 선정 되지 못해도 제가 저자신에게 "그래, 여기까지 참 잘왔구나" 라고 말할 수 있는 계기가 이번 쉼을 준비하며 얻은 의미라고 생각하며 어떤 결과든 만족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선정 되고 보니 감사드린다는 말씀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면접 때 보여주신 환대에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 자신이 사회복지사임에 다시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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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두
2014-04-14
<동료들의 쉽>에 선정된 유럽팀 "부엔까미노 Buen Camino" (주제: 걸어왔던 길, 걷고 있는 길, 걸어갈 길 위에 나와 우리가 선다)팀입니다. 쉼에 대한 고민으로 내가 잘 쉬는 것, 우리가 잘 쉬는것, 사회복지사로 잘 쉬는 것을 고민하여 계획서를 제출하였고 그래서 페이스북에서 "휴토크" 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제 선정되었으니 어깨가 더 무겁네요 좋은 쉼도 하고 우리의 쉼과 노력이 이후 좋은 영향력을 주면 좋겠고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고민이 논의를 확장하는 자리, 행동의 자리까지 이어지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지원해주신 중부재단 에 감사드립니다. 잘 쉬어보겠습니다. 잘 공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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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표
2014-04-14
게시판에서 확인하고 믿기지 않아 다시 재단에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네요. 꿈은 아니겠지요? ㅎ 다섯가족 첫 여행을 중부재단 지원으로 가다니.. ^^ 무작정 비행기표 티켓팅을 했지만 떨어지면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다섯 가족 푹 쉬고 돌아와 다시한번 열심히 일해볼랍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오늘은 푹 잘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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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련
2014-04-14
근 10년만에 면접!!! 어찌나 긴장되던지~ 신랑이 지원서를 작성한지라 나로 인해 어찌될까바 얼마나 떨렸는지 모릅니다^^ ;;(큰소리를 땅땅쳤지만 ㅋ) 부모님께도 결과를 바로 알렸더니 너무나 좋아하시네요^^ 덕분에 정말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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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
2014-04-14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다른 말이 안나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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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14-04-14
꺄오~ 합격이네요!! 면접 때 긴장해서 말도 제데로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안식월까지 정말 좋은 기분으로 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를 시작으로 다음번에 저희 동료들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24일날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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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2014-04-14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큰 딸이 꼭 선정되서 가족여행 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자는 걸 보고 오늘 출근해서 내심 부담 백배였습니다...드디어 선정,,,^^ 감사드립니다...우리 큰 딸과 가족들에게 이 좋은 소식을 전해야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맛있는 반찬이 올라올듯~~~^^ 감사합니다... 24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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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선
2014-04-14
붙었어요!! 기대하긴 했는데 막상 되니까 꿈같아요!! 너무 행복해요!! 무슨말씀을 드려야할지!! 너무너무 감사해요! 목요일날 뵐게요!!^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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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2014-04-14
저의 폭탄발언에 신랑이 고심끝에 중부재단 쉼에 신청하여 방금 선정되었다는 공고를 보고 연락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겐 좋은 선물을 줄 수 있어서 좋고 다시금 잘 살아보겠다 다짐하고 있는데 이번 일이 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랑이 녹내장으로 고생중인데 이번 일로 더 좋은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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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2014-04-14
감사합니다~ 최종발표김은혜꿈은아니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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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1
1970-01-01
좋은 취지의 고마우신 행사임은 잘 알고... 비록 탈락했지만,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만, 면접장까지 불러 놓고서 무슨 기준으로 탈락을 시킨건지... 상당히 사람을 힘들게 하는 면도 있군요. 이럴 거라면, 면접에서 탈락시키는 제도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혹여, 면접장에서 최대한 불쌍하게 보이려 애쓴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보인 사람들이 탈락한건 아니길 바랍니다. 되신 분들께는 진심의 축하를 보냅니다. 하지만, 서울까지 몇시간 걸려 가서 면접 치르고 낙방한 사람들의 엄청난 박탈감... 이것도 한번 헤아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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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철
2014-04-14
결과가 좋다면 더 할 수 없이 좋겠지만...신청한 후 지금 발표하기전까지 몇일간 행복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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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2014-04-14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계기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되든 안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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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나서
2014-04-14
근 10년만에 면접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때.. 선물로 주신 떡을 보니.. 떡에 포장된 문구가 바로 제 마음이 였습니다. 세심한 배려.. 감동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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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짱
2014-04-14
이쁜 선생님과 이쁜 떡까지.. 아주 세심한 배려는 아마 애정에서 나오는거겠지요? 오늘도 힘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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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통과자
2014-04-14
두근~두근~ 발표는 몇시에 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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