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진
2014-04-04
가족의 쉼을 신청한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유진입니다. 정말 제가 선정되었나요? 혹, 박유진님이 또 계신가해서요...^^
-
권정미
2014-04-04
혹시 동료들과의 쉼도 발표가 같이 난건가요?????
-
김은혜
2014-04-04
와 감사합니다~ 기대도 안햇는데 합격이라니 정말 미껴지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
복지사
2014-04-04
아쉽네요..내년을 기약해보겠습니다.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
김은정
2014-04-04
두근두근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네요~ 연애할 때 말고 이렇게 떨려보긴 또 처음인 것 같네요~ 힘들게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한줄기 빛 같은 중부재단 쉼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장은주
2014-04-04
요즘 회춘하는거 같아요. 심장이 두근두근.. 쫄깃쫄깃..이런 설레임 정말 오랜만이네요..중부재단은 영원하라~~@@@!!!
-
권미선
2014-04-04
타 기업 및 재단이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담당하는 기관 대상으로만 공모전을 하는데 비해 중부재단에서는 실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에게까지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출하고 기다리는 오늘까지 행복했네요. 결과발표를 떠나서 이런 기회를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재단의 활동에 적극적인 응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화이팅!!
-
정병두
2014-04-04
중부재단이 많은 사람들에게 설레임을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전도사입니다. 선정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덜 하도록 이런 지원사업이 더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중부재단에 힘을 보탭니다. 화이팅!
-
이경민
2014-04-04
ㅎㅎㅎ 발표날이네요~ 선정되든 안되든간에 행복한 마음으로 기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참 감사했습니다^^
-
박유진
2014-04-04
오늘 발표네요. 두근두근되서 오늘 하루종일 왔다갔다 할것같아요. 얼른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되었으면 좋겠네요^^
-
임화숙
2014-04-03
드디어 내일이 발표날~~~~ 저희팀은 삼일전부터 디데이 카운트하고 있습니다! 엄청 바쁜데도 <내일을 위한 휴>만 생각하면 마음이 두준두준 설리설리~~ 떨려요떨려요!면접 꼭 볼 수 있음 좋겠어요^^봄비 내리는데 모두모두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4월이 되시길 바라요!
-
김은혜
2014-04-03
기대심에 떨리내요
-
염남숙
2014-04-03
발표는 내일인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매일 매일 혹시나 하고 중부재단 홈피를 둘러 보고 있지요. 정말 궁금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데.......
-
정금선
2014-04-03
기대되는 내일. 일이 손에 안잡히고 심장박동이...
-
박지연
2014-04-03
내일 발표인데.. 하루 일찍 잠깐 들려봅니다. 두근두근...
-
장은주
2014-04-03
새로운 시작, 변화의 시작 모든게 내안에서 시작이라고 합니다만 혼자할수 있는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함께 하는 하루하루 속에서 힘을 받고 출발합니다. 그속에 중부재단도 함께 ~~좋은 하루되세요*^^*
-
김소희
2014-04-03
드디어 내일이네요.^^*...좋은소식이 드렸으면~~~~
-
성수진
2014-04-02
내일을 위한 휴 언제발표나나요 가족들의 쉼을 지원했는데;;
-
허성재
2014-04-01
사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처럼 중부재단과 사회복지사분들 또 클라이언트분들 모두 밝은 앞날을 기대해봅니다..만우절에 거짓말처럼 기적이 일어날거에요...모두 행복하세요^^♥
-
서승일
2014-03-25
중부재단이 함께한 사업들이 저희 사회복지사들에게 얼마나 힘이되는지 모릅니다. ㅎㅎ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건강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사무국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중부재단을 사랑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부재단을 통해서 복지의 앞길이 더 밝았으면 좋겠구요. ㅎㅎ
한줄나눔
중부재단에게 한줄나눔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