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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2014-03-24
중부재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네요^^ 다들 연차들이.... 아이와 함께 준비하면서 설레였던 마음!! 좋았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이렇게 작성했던 마음 소중히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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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2014-03-22
9년전 근무하던 직장에 중부재단의 안식월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가족들과의 시간을 위해 스스로 지원하였습니다. 9년전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10주년 현재 더 확대된 모습을 보니 신뢰로 바뀌었습니다. 언젠가 같은 일을 해보고 싶은 꿈도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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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2014-03-20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를 통해 중부재단에서 사회복지사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내일을위한 휴 '가족의 쉼'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준비하면서의 설레임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여유없이 지내오며 나와 가족들에게 균형을 두지 못하고 지내옴에 반성을 해보며 좀더 일과 가족 그리고 나에게 균형감있게 여유를 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준비하면서의 즐거움과 여유 그리고 기대감 설레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통한 성취감에서 오는 짜릿함에 너무 오랫동안 길들여진 저에게 또다른 짜릿함을 느끼게 해준 도전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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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수
2014-03-20
안녕하세요 이번 사회복지사 가족의 쉼에 신청한 이제 11년차 사회복지사입니다. 개인적으로 10년이라는 의미와 결혼도 올해가 10년을 한 의미있는 해입니다. 꼭 선정되어 의미있는 2014년 중부재단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도를 만들어서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주신 중부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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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식
2014-03-19
결혼해서 사회복지사로 벌써 10년이 넘게 근무하고, 아내도 사회복지사가 되어 자리를 잡고 나름 바쁘게 열심히 살아 왔다고 자부 하지만 아이들에게 항상 일하는 부모로, 바쁜 부모로,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계획서를 작성하면서 가족이 함께 여행계획도 세우고, 미리 여행을 다녀온 것 처럼 많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매일 물어 봅니다. 우리 언제 여행가요? 아이들의 염원을 담아 꼭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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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2014-03-19
안녕하세요^^ 사회복지 10년차에 들어서고 있는 김진형입니다. 금번 중부재단에서 진행하는 가족의 "쉼"에 지원하였습니다. 처음 지원이라 우리 가족은 너무 들떠있습니다. 큰 딸은 잠을 자면서도 가족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잠을 잡니다^^ 우리 가족이 금번 가족의 쉼을 통하여 서로간의 이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세자녀에게 큰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중부재단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꼬~~~옥 선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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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륜
2014-03-19
중부재단에서 진행하는 가족의 쉼 신청을 했는데.. 아직 발표도 안했는데 아들이 신이 났네요.. 꼭 가고 싶다고..^^ 서류심사가 잘 되어서 꼭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네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설과 중부재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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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선
2014-03-18
저도 가족의 쉼 신청했어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귀한 사업을 하시는 중부재단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중부재단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사회복지사들에게 귀한 휴식처 및 설레임이 갖는 훌륭한 재단임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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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2014-03-17
5년차 사회복지사입니다. 가족의 쉼 작성을 하면서 가족들과 생전처음 다같이 대화와 회의를 해보았습니다.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도 가족에 예기는 듣지 않고 귀를 닫고 살았는데 이번기회에서 가족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꼭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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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옥
2014-03-17
사회복사라는 직책으로 일하면서 때론 울기도 마음을 쓸러내리는 안타까운일 등 을 격으면서 때론 한숨을 내뱉고 긴 한숨을 들어 마실때도 많읍니다,그럴때는 어디론가 떠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였으면 하는 맘이 들 기도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중부재단의 "내일의 휴'는 저희 사회복지사들에게 생수와 같은 프로그램같읍니다,기분좋은 상상을 하며 선정 발표를 기다리겠읍니다,사회복지사 홧팅!!중부재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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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2014-03-17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직장에 발을 디딘 엊그제의 기록이 새록새록하답니다. 준비하는 기간동안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을 만나 밥도 먹고 커피한잔을 마시며 그동안 일적으로 만났던 조금은 딱딱했던 마음이 언니, 오빠들을 만나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사회복지를 시작했던 그 설렘을 다시 느껴보았습니다. 설렘이 유럽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두근두근 기대해봅니다. 제 마음에 설렘을 주신 중부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많이 따뜻해졌네요, 중부재단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바라며 아자아자 파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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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2014-03-17
결혼 8년차 부부사회복지사입니다. 꼬맹이 세녀석과 함께 가족나들이 계획을 짜면서 사내연애시절 이후 처음으로 둘이 함께 프로포절을 작성하며, 연애시절 추억도 떠올리고, 기대에도 부풀어보고, 저희는 벌써 제주도에 열번은 다녀온 듯한 기분이네요. 정말 당선되서 가게된다면~ 네비없이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빠삭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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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수
2014-03-17
나만을 위한 시간과 휴식! 사회복지사만을 위한 시간과 휴식! 팀을 꾸려 여행을 준비하면서 한 주를 꿈속에서 지낸 것 같습니다. 준비과정에서 저희에겐 이미 봄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웃음꽃이 만발하였기 때문이죠^^ 준비 과정 만으로도 이미 힐링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준비과정에서 타 시설선생님과 더욱더 돈독한 우정을 쌓을 수도 있었고 잘 알지 못하던 부분도 알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이러한 사업이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되고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부재단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하는 마음과 어렵고 힘들게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중부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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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동
2014-03-17
내일을 위한 "휴" - 마감날 늦지 않게 신청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사회복지사의 길을 걸어온지 14년차, 함께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던 아내는 이제 주부로서 열심히 살고 있고, 아들2명은 벌써 초등학생이 다 되었는데 그 동안 함께 했던 시간, 여행이 너무나 적어서 이번에 정말 함께하고자 신청을 했는데 ...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되네요. '아빠 우리는 언제 여행가요?"라고 말한 큰아들의 물음에 이제는 답해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좋은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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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숙
2014-03-17
사회복지사들은 항상 대상자를 위해 프로포절을 준비하고 대상자에게 프로그램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사회복지사만을 위해 학업, 쉼, 가족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사업을 하는 곳은 중부재단 말고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의 입장에서 사회복지사를 지원하려고 노력해주시는 중부재단 관계자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합격해서 저희 팀들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된다면 좋겠지만, 정말 준비하는 것 만으로도 설레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 사회복지사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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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재
2014-03-17
이런 멋진 분들이 계시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사이니까"이런 말만 들으며 살아가는 것이 힘이 되지 않았지만 사회복지사를 위한 사업을 만들어 주신 것에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까지 계획서 제출이지만 동료들과의 쉼을 준비하면서 준비과정에서부터 저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결과가 당연히 좋게 나오길 꿈꾸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준비를 하면서 다른 시설 직원들과 만남부터 계획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너무나 즐겁게 작업을 해서 1주일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 이런 기회 주신 것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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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식
2014-03-17
같은 직장 동료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소중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아내와 나 그리고 아이에게 육아휴직기간이 끝나기 전 쉼을 함께하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하며 이렇게 좋은 기회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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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14-03-16
쉼이란 정말 행복인가봐요^^ 내일을 위한 휴 공모를 알고 난 뒤 늘 한발 늦어 신청하지 못했었는데... 올해는 일찍부터 기다리다 신청을 하게되었어요~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신청서를 작성하는 내내 두근두근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보냈어요~ 좋은 결과 기다려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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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2014-03-16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남편과 아이들이 벌써부터 신났네요..이런 기쁨은 덤이겠죠.. 아이들에게 더 당당한 엄마가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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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2014-03-14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저를 자랑스러워하는 남편과 딸들을 데리고 여행하려 합니다. 쉼이 주는 여유와 행복감 짜릿한 기대~ 계획서 짜는 내내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계획서를 짜다보니 진전이 되지 않습니다. 밤에 늦게 남아 계획서를 준비하는데도 하나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합격의 영광까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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