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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14-03-14
저도..동료와의 쉼 준비중인데... 업무가 아닌 나 자신의 휴식을 위한 준비과정이라 너무 설레네요... 꼭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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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연
2014-03-11
가족의 쉼 신청하려고 계획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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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철
2013-12-08
중부재단의 소중한 씨앗들이 제자녀의 꿈과 희망이 되어 학업에 정진 할 수 있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 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꿈을 이루는데 한발 더 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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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2013-11-27
중부재단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이렇게 큰 응원을 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중부재단으로 부터 받은 에너지를 이웃과 나누는 그러함으로써 세상을 보듬어 바꾸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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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2013-11-22
사회복지사가 되기 전 직장이 삼성역 근처라 익숙한 거리였는데 비전장학생 면접으로 찾아간 그 거리는 왜그리 낯설고 새롭게 느껴졌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발걸음이 새로운 나를 만드는 시작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부재단의 10주년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회복지사들에게 중부재단은 기회와 도전, 그리고 잊지못할 나름대로의 의미들을 전해주셨습니다. 그 사람들 중의 한사람이 저라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또 한가지! 저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중부재단에게 존중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더 중부재단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10년을 또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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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규
2013-11-19
중부재단 10년, 저의 사회복지경력 10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마음을 갖습니다. 2004년 첫 한울타리 지원사업을 받고 서울 강남한복판에 초대받아 설레였던 느낌이 기억납니다. 이후에 옆 건물의 사무실이 이사 간다며 물품도 많이 주셨구요. 한울타리를 한번 더 지원받고 비전스쿨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중부재단 덕분에 많이 성장을 하였습니다. 감사함을 어찌 표현해야할런지요~~ 매월 25일 도시가스 검침의 날을 한번도 빼먹지 않고 충실히 작성한담니다. 요금도 연체안하구요~~ 다시한번 10주년 축하드립니다. 그 10년 동안 많은 사회복지사가 성장하였고 그 사회복지사들이 성장한 만큼 일선의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이 올라갔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1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중부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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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2013-11-19
재단설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수혜받은 제 자녀가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금년에 사회복지사 1급을 취득하고 바로 본대학원에 2학기차 수학중이면서 야간조교를 겸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중부재단의 지원사업 결과라고 감사드리며 이번 10주년 행사에는 애석하게도 둘 다 참석하기 힘들겠습니다. ^^; 재능기부를 위해 타 사회복지시설 행사에 사진 촬영 담당(재능기부)을 그 날 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 자녀는 야간조교를 겸하고 있어서 둘 다 참석이 어렵게 되어... 이렇게 죄송한 마음을 글로 전합니다. 축복받는 10주년 기념행사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연락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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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2013-11-19
중부재단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0년동안 사회복지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노력해 오고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더욱 크게 융성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저는 이번에 개인의 쉼으로 라오스를 다녀왔습니다. 일상의 업무를 벗어나서 세상의 다른 모습의 삶을 바라보면서 무한한 감사와 내 속에서 생성하는 무한의 에너지를 새롭게 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의 기회를 통하여 더욱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중부재단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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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휘
2013-11-18
오늘 무주에 첫눈이 내려서 행복한 마음으로 중부재단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Payback 장학금에 선정되어서 너무 기뿌고 감사드려요ㅠㅠ 날씨는 너무 추운데 마음이 따뜻해져서 인지 행복한 마음에 날아갈듯 기뿌네요^^ 저희 사회복지사들에게 항상 질높은 교육과 지원 아끼지 않고 지원해주시는 중부재단 모든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또 비전장학생선생님들이 이렇게 받은 나눔을 저희에게까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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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2013-11-14
중부재단!! 동료들에게 말로만 들었습니다. 아직 한번도 직접적인 만남은 없었지만 지치고 상처받은 사회복지사들이 좀더 따뜻한 맘을 얻어 갈수 있었다고 정말 좋은 재단이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만남이 기대가 됩니다. 지난 10년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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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2013-11-12
중부재단의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0년이란 시간을 사회복지사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어주시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중부재단을 만날때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자부심이 늘어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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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
2013-11-12
오랫만에 문을 두드리네요^^ 오늘 생각지도 않았는데 깜짝 선물(?)을 받았네요!! 탁상용 책상과 사업보고자료 잘 받앗습니다! 특별히 제가 나온사진도 실렸네요.(비전스쿨3기 단체사진) 매번 드리지는 못하고 받는것만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중부재단하고 잡은(?) 이 인연 쭉~~함께하기를 소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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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희
2013-10-17
"펀드레이저, 소원을 말해봐~!" 팀입니다. 9박 11일의 유럽 연수를 통해 세가지 날개를 달고왔습니다. 영국 토인비홀과 코믹릴리프, 프랑스의 사랑의 식당과 유니세프에 대한 기관방문과 더불어 업무를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며 서로간의 애틋함을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중부재단의 지원으로 개인과 모임에 에너지를 만땅으로 충전하고 올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이 여행의 추억 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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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2013-09-17
국장님 어디가팀입니다.. 다들 추석이라 고향으로 향하셨을텐데 저희는 추석을 맞이하여 네팔로 떠납니다.. 가기전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히말라야의 멋진 경관을 보며 마음의 쉼을 얻고 네팔인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겠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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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린샘
2013-09-03
지난 8월 초... 동료들과 정신없이 즐거운 쉼을 하고 돌아와 일상에서 각자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여행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어.. 모이기만 하면 여행 이야기로 시끌시끌합니다. 결혼 이후 이런 여행은 처음이었다는 샘들은... 내년에도 어딜 좀 보내주면 좋겠다며 벌써부터 야단들이십니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 중부재단...사회복지사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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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2013-08-30
드디어 동료들과의 쉼, 출발합니다. 두드림팀이구요, 9월 2일 영국으로 출발합니다. 설레기도하고, 두근두근거리기도 합니다. 충분히 쉬고, 나누고, 배워서 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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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채
2013-08-29
2013.8.29 17:15, 지금은 설레는 첫 가족쉼의 첫날이 저물어 가고 있는 바닷가 입니다. 아침부터 서울 시작으로 남쪽에 비가와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바다와 어울어지는 자연경관 보러 짐풀고 지금 나갑니다~! 가족의 쉼을 통해 재충전은 물론 가족과 즐겁고 유익한 시작될 것 같아 힘찬 하루보내고 있습니다. 저무는 바다 노을 바라보며, 저희 박복지사 가족 모두 귀 중부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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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2013-08-16
가족의쉼으로 14일 제주도착해서 뜨거운 뙤약볕속에서도 자유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침바다에서 해녀분이 물질을 준비해서 입수하는 과정도 보고ㅎㅎ 평온함과 탁트임 정말 좋네요. 정말 좋아서 잠시 짬내어... 정말 고맙습니다. 중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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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희
2013-08-06
중부재단의 '가족의 쉼'지원으로 지난주 제주도로 가족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3박4일의 일정동안 정말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또한 날씨도 너무나 좋아서 행복함을 만끽하며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중부재단은 저와 제 가족들에게 감동을 주셨고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마도 평생 못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은 사랑을 저또한 실천하며 베풀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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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숙
2013-07-05
안녕하세요? [내일을 위한 휴]의 "개인의 쉼"에 선정되어 5월에 안식을 가졌던 정민숙입니다. 한달이 1주일처럼 제트기보다 빠르게 지난 5월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지난 5월이 평생에 단 한번 저를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귀한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분께 어떻게 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지를 모른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가슴이 벅차 눈시울이 불거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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