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미
2023-12-28
해봄사업과 함께한 2023년은 기후위기의 시대에 정의로운 전환을 준비하는 'So We'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새로운 이슈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의 시작이 사회복지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4년에도 중부재단과 함께하겠습니다. 화이팅!!
-
김진숙
2023-12-28
해봄 oh답노트 팀원입니다. 작년에는 이룸, 올해는 해봄으로 중부와 함께 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중부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한 팀원 모두로 인해 좋은 경험,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2023년을 마루리 합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명천실버복지관 이승희
2023-12-28
한울타리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환경에 대해 알아가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도 저도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지역사회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부재단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오수진
2023-12-28
한울타리 지원사업으로 1년 동안 아동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었습니다~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중부재단의 세심한 배려를 느끼며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늘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부재단화이팅! -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이은비
2023-12-28
한울타리 지원사업으로 인해 충남지역에 여러 복지 현안들이 개선된 것을 최종보고회를 통해 보고 나니 울컥한 마음을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중부재단 모든 분들과, 함께 힘쓰는 사회복지계 실무자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정병규
2023-12-07
지난 초여름, 5월의 마지막날, 중부재단 20주년 기념식에서 받은 캐시미어 머플러~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 ㅎㅎ)
그때는 겨울이 언제오나 싶었는데 드디어 머플러를 개시했습니다 ㅎㅎ
오~~ 색도 곱고, 가볍고, 따스하고 참 좋습니다.
이번 겨울 중부재단과 센스있게 머플러를 선물로 고른 이사장님 덕분에 따숩게 보내고 있습니다^^ -
김영호
2023-10-25
바쁜 일상 속에서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 여름밤의 꿈 같은 즐거운 시간이 지나서 아쉽지만
다음에 다른 상담원들도 좋은 기회가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
박고은
2023-10-25
나를 돌보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 생각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널리널리 알랴지면 좋겠어요 :)
-
강수지
2023-10-25
마음산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소중한 추억들과 위로와 힘을 얻고 갑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을 위해 귀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중부재단께 감사드리고, 여기서 얻어간 좋은 에너지를 통해 회복하겠습니다 :)
-
이동훈
2023-10-25
안녕하세요! 마음산책 2기 참가자 이동훈 입니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저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고, 소진예방을 위한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중부재단에서 진행해주신 마음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과 함께 쉼을 가지며 저에 대한 생각정리와 힐링이라는 두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중부재단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중부재단 파이팅! -
최진영
2023-10-25
마음산책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몸맘삶을 챙기고 돌아갑니다. 좋은곳에서 자연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휴식을 가지고,나를 돌아보고,새로운힘을 가지고 다시 제자리로 갑니다.
이번기회를 주신 재단에 감사드리고~
준비해주신 분들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함께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보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분들 담기회에 꼭꼭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 -
임성민
2023-10-25
제주도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나를 챙기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홍석범
2023-10-25
마음산책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덕분에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중부재단에서 주신 귀한 에너지를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중부재단 화이팅!!! -
권민혁
2023-08-24
중부재단 20기 비전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너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이제 곧 2학기 시작인데 힘 받아서 즐겁게 유익하게 공부하겠습니다!! -
한상화
2023-08-19
안녕하세요,
비전장학금 20기 한상화 입니다.
학교부터 회사,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보는 사회복지사들은 소확행, 일명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많이 모인 집단이기도 하고 또 이런 사람들이 사회복지사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사회복지사들은 왜 작은 것에'만' 만족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사유가 가장 클 것이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저는 그런 장해물이 개인의 발전 가능성을 막아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사회복지사를 위한 복지는 없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농담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사회복지라는 개념이 생기고,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정착된 이래로 누구도 고민해보지 않았을 것이라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아마 희생과 봉사정신이 다른 그 어떤 직업보다도 강조되는 우리 분야의 특성이겠지요.
심리적 소진과 더불어 여러 문제들이 대두되며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이 여타 재단에서도 많이 생겼습니다만,
중부재단의 사회복지사를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은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의 가능성을 돕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직접적인 접근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수여식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선순환을 이 중부재단에서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은행에 가서 별도의 적금통장을 만드는게 여력이 되지 않아 일단은 자유롭게 소액으로 저축하고자 합니다 :)
어쩌면 길지도 모를 제 여정을 함께 걸어주겠다며 손을 내밀어주신 중부재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
김미라
2022-04-22
안녕하세요~ 중부 비전스쿨 1기 김미라입니다.
함께 공부하고 맛있는 저녁도 챙겨주셔서 정말 대접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교육 중에 최고였어요
중부재단은 사회복지사들에게 항상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많이 하셔서 늘 관심 갖고 있어요
비전스쿨 당시 직장과 현재 직장이 변경되어 중부재단 메일로 바뀐 직장 주소 연락처 알려 드리면 연말에 탁상 달력 받을 수 있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서 1년을 함께 하는 탁상달력이라서 꼭 받고 싶어요~~~
문득 문득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글 남길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정병규
2021-12-10
언젠가 쏟아지는 눈을 뚫고 중부재단 달력이 왔었는데 오늘은 겨울비와 함게 왔습니다.
어린이꿈누리터의 모습으로 가득 채워진 달력이 내년 한해도 제 책상위를 지켜 줄것 같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고 중부재단과 같은 그런 마음으로 주변에 나누며 사회사업하려합니다.
아래 사회복지 동료이자 선배인 이종진선생님의 한줄도 매우 반갑네요~
남은 올해도 다가올 내년에도 평안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종진
2021-12-09
안녕하세요! 중부비전스쿨 3기에 참여한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이종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탁상용 달력을 선물로 보내주셨네요~~
중부재단과 귀한 인연이 되어 지금 까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회사업 근본을 세우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점 다시금 감사드리며,
중부재단의 발전을 위해 멀리서마나 응원하겠습니다. -
김경연
2021-11-05
안녕하세요^^
올해 중부비전스쿨에 참여한 마산장애인복지관 김경연입니다.
이번 주로 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10회기동안 zoom으로 교육하면서 듣고 배우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하는 그 마음 전하고 싶었습니다.
함께 듣던 선생님들, 얼굴 보지 못했지만 카카오톡으로, zoom 대화창으로 칭찬하고 응원해주셨지요.
얼굴을 보지 못하니 어색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 안에서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고, 나눌 수 있었답니다.
현장에서 고민했던 이야기, 잘 이겨냈던 이야기, 잘 하는 이야기, 우리를 위한 좋은 글들
고맙기만 했습니다.
강찬희 교수님, 3시간 강의하시는 동안 쉼 없이 말씀하셨지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당근과 채찍 주셨지요.
강의를 이해하지 못할 때 '모르겠어요'라고 댓글 달지 못하고 있으며 교수님께서 다시 설명해주시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지요.
이 강의 듣는다고 세상 안 바뀐다고 말씀하셨지만, 강의 듣는 우리만이라도 바뀌고 실천으로 옮겼으면 하는 바람 느껴집니다.
유태연선생님, 매회 강의는 물론이고 깜짝 간식 쿠폰, 매회기 카페에 올려지는 스케치와 글 쓰면 적어주시는 댓글들, 그리고 문자까지 보내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매번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참여한 선생님들을 위해 마지막 날 각 기관에 꽃다발과 눈물 나게 했던 영상들, 그리고 상장까지 챙겨주셨지요.
담당자라 당연한 거 아니라는 거 압니다. 유태연 선생님이라서 가능했던 거지요.
개인의 성장은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중부재단 덕분에 한 해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에 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그리다방네모
2021-08-18
안녕하세요~ 천안지역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의 모임인 '그리다방네모'입니다.
시간은 좀 지났지만^^ 오늘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개관을 축하하며 우리들의 소중한 미술품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쩜.... 이렇게 기분좋은 기증식을 만들어 주시다니 놀랍고 기분 좋았습니다.
사회복지사로 중부재단에 방문하였을 때, 사람을 기분좋고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느끼곤 했는데
오늘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분들이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서 그 기분좋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중부재단의 마음이 산하기관을 통해 이렇게 이렇게 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줄나눔
중부재단에게 한줄나눔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