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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호석
2013-07-04
금번 귀 재단의 뜨거운 성원과 철저한 준비속에 아름다운 자녀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사회복지 학부모님을 현장에서 만나면서 많은 도전과 다짐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귀 재단이 앞으로도 많은 가족들이 사회복지에 대한 사명감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실천을 할 수 있는 멋진 멘토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여러 임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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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2013-07-03
딸과 함께 모처럼 행복한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드림장학금 전달식에 잘다녀 왔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자기소개, 자녀와 함께 하는 게임, 맛있는 점심식사 등 여러가지로 세심한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중부재단이 20년, 100년~ 이어지면서 늘 사회복지사의 힘이 되고 지지자가 되는 재단이 되길 바랍니다. 이사장님, 팀장님, 사회복지사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함께 사회복지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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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솜
2013-07-02
안녕하세요~ 이번 2013 드림장학금에 선정된 학생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지만 좋은 모습으로 봐주시고 장학금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장학금 수여식에서 많은 것들을 알아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부모님들의 모습을 따라 그분들과 같은 사회복지사가 되고, 앞으로 미래의 사회복지사로서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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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호석
2013-06-28
2013년 드림장학금에 선정된 설호석(자녀: 설동진)입니다.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면서 자녀에게 사회복지사의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번 귀 재단의 애정과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사회복지 고객들에게 한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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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희(부산진구복지관)
2013-05-14
내일을 위한 休(동료들과의 쉼)에 선정된 '펀드레이저 모금스터디'팀입니다. 후원업무로 만나 서로 정보 공유하고, 서로의 멘토가 되어준 우리 모임 사람들이 힐링할 수 있고, 선진기관 방문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펀드레이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월 3일~ 유럽을 향하는 첫 발걸음을 떼는 그날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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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얀(INICS정호)
2013-05-13
내일을 위한 휴(동료들과의 쉼)에 선정된 '펀드레이저 모금스터디'팀입니다. 사업계획서 준비하면서 벌써 마음은 유럽에 가 있었지요..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ㅋ 가는날까지 마냥 행복하게 기다릴수있을거같습니다. 주변에 자랑도 많이 하고 칭찬도 많이 들었어요. 다른 팀들도 열심히 하셨겠지만 저희도 몇날며칠 밤에 모여 자료찾고 고심하여 준비했답니다. 아무튼 중부재단 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에도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쉼 이후 에너지 충전하여 더욱 열심히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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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전포복지관)
2013-05-13
내일을 위한 휴(동료의 쉼)에 지원해서 최종선정된 펀드레이저 모금스터디그룹입니다. 지원서 적으면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했던 우리팀들, 부산에서 서울까지 면접보고 전달식까지 정신없이 진행되었지만 좋은결과에 더욱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파서병원에 입원하고, 이사해야하는데 면접때문에 전날 이사일정을 옮겨서 하고 멘붕상태로 면접을 봤지만 그럼에도 쉼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보셨나봅니다. 각기관에서 후원업무로 받은 스트레스 확~ 날리고 동료들과 친목도 다지고 선진기관을 통해 펀드레이저들의 발돋움을 다시하려 합니다. 전달식에서 전달식으로 그치지않고 쉼의 시간을 만들어주신 중부재단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는 과정 과정 얼마나 새심하게 하셨는지 눈에 보였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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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옥
2013-05-09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광산구운남권노인복지관입니다. 이번 신청서가 선정되지 않아서 서운하지만 복지관 사정으로 신청시간도 맞추지 못했는데, 제출기회를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선정되진 않았지만 신청한 주제는 직원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엔 좋은 주제를 갖고 도전하겠습니다. 화창한 오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 두루 나누는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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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국
2013-05-09
이번에 이룸에 신청서를 냈던 ❝어울림배움터❞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떨여져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떻게 해야 선정되는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선정되는 비법좀 가르쳐주세요. 내년에는 꼭 선정되게요. 선정되신분들 부럽기도 하고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내가 하고 있는 사역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혼자갈때는 빨리 갈 수는 있겠지만 다른 사람과는 함께 할 수 없겠지요. 목적지 정상에 가기위해서는 더불어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는 떨여졌지만 내년에 또 도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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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숙
2013-05-07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를 위한 [내일을 위한 휴]의 개인의 쉼에 선정된 정민숙입니다.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다는게 지금도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더 성실하게 열심히 살면서 작으나마 이혜원 이사장님의 닮은꼴로 살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성경말씀을 굳게 믿고 중부재단에서 받은 감사함을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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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실
2013-05-03
안녕하세요? "내일을 위한 휴"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난주 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동료 사회복지사들의 멋진 모습도 볼 수 있고, 또 하나의 쉼, "공명의 멋진 공연"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되며,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날 일행이 동행하지 못하여 사진을 별도로 찍지 못했는데 혹시 단체사진을 올려 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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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2013-05-02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늘 애쓰시는 중부재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족의 쉼에 당선이 되어 여름에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것을 생각하면 기쁘기그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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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보
2013-05-02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이번에 가족의 쉼에 선정되어 너무나도 기쁜 1인입니다. 몇년동안 그럴싸한 여행한번 다녀오지 못했는데, 중부재단의 지원 덕분에 올 가을에는 멋진 가족여행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네요..무엇보다 이쁜 딸이 좋아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해지네요.. 독특하게 서울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때 중부재단도 한번 방문할까 합니다^^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멋진 가족여행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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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2013-04-29
안녕하세요. 이번 동료들과의 쉼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한 DO DREAM입니다. 합격의 기쁨이 아직까지 가시질 않네요^^* 지원해주신 중부재단과 교보생명 그리고 이번에 저희 팀에게 양보해 주신 많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좋은 곳에서 많이 보고, 많이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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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례
2013-04-25
정말~~ 감사드려요. 가족의 쉼 선정된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영례입니다. 저도 함께 면접하신 분들이 워낙 사연이 많으신 분이셨는데, 이렇게 합격을 하게 되었네요. 양가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는 아직 합격의 기쁨을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깜짝 놀랄 장면을 생각하면, 제 얼굴에 미소가 절로 나네요. 5월 어버이날 즈음에 말씀 드려야겠어요. 다른 가족들 앞에서 당당하게요~~ ㅋ 이렇게 가족의 쉼을 지원해주신 중부재단과 교보생명에게 감사 인사 다시 한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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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2013-04-22
안녕하세요... 가족의 쉼에 지원하여 오늘 최종합격한 안동재활원 김상진입니다...너무 감사합니다. 발표를 확인하고 바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소식을 전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하네요. 아내도 울먹이면서 수고했다고 격려해주면서 기분 좋다고 하네요. 만약 떨어졌으면 아이들과 아내의 실망감이 굉장히 컸을텐데 정말 하나님의 보살핌과 귀 재단의 현명한 선택으로 저희 가족에게 힐링의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런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주심에 정말 감사를 드리며 귀 재단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중부재단 화이팅...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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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
2013-04-22
발표를 보니 역시 안되었어요.. 기대를 안고 휴가까지 내며 갔는데 면접을 보려고 문을 여는 순간부터 중부재단을 나서는 순간까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의 쉼을 위한 지원이라기 보다 마치 공짜로 뭘 얻겠다고 구걸하는 취급당하는 기분... 돌아오는 발걸음이 대출계에 돈 빌리려고 심사당하고 오는 느낌?? 저만 이런 기분이 든건가요?? 괜히 신청했다는 생각이 들며 만약에 선정이 된다해도 하지말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쉬고 싶은 생각에 신청을 했어요. 차라리 떨어져서 다행이지만 저와 중부재단과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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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실
2013-04-22
내일을 위한 휴(가족의 쉼)에 지원하여 오늘 최종선정된 김성실입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하여 "내일을 위한 휴"를 제공해주신 중부재단과 재원을 지원해주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교보생명 지정법인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새벽에 출발해 너무 먼길을 면접을 가다보니 중부재단에 도착할 즈음에는 기진맥진하여 면접시 지쳐 있어서 의욕이 없어 보일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돌아오늘 길에도 맛있는 떡도 준비해 주셔서 마음이 참 훈훈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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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2013-04-22
서류 면접 보고와서 다들 경력도 많으시고, 사연들도 많은 것 같아 설마설마 했는데 합격했네요!! 너무 기쁘네요^^ 오늘 가족들과 파티해야 겠어요~ 저도 떡 잘~받았어요!! 사진으로도 남겨서 주변에 전파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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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사람
2013-04-21
내일을 위한 휴: 에 지원했으나 서류전형에서 탈락했음 나름 부푼가슴을 안고 작성해서 지원했는데... 대체.... 선발기준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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