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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가족 천재선
2019-11-20
사실 별별부부 여행가족으로 당첨된 것 자체가 바로 기적이었습니다. 출발전 다소 날씨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기상예보와 상관없이 화창한 날씨로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적이었습니다. 31명의 가족들과 네 분의 스텝들까지 총35명이 5일 동안 여행하면서 아프거나 다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던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니라 기적이었습니다. 아무튼 기적으로 시작해서 기적으로 마무리한 이번 여행이 평생에 잊을 수 없는 감사와 감동으로 남을 것이며 이런 기적을 선물해 주신 중부재단과 하나투어 문화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결같이 웃어주시고 잘 섬겨주신 박수정,유태현,김하영 선생님과 사진촬영으로 애써주신 이상진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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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한남매가족 김형주
2019-11-19
여행후 힘든하루가 끝나고 남은 일을 뒤로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이 가기전에 감사인사는 꼭 해야겠기에... 천안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러 가는데 거리의 상품 가격들이 모두 동으로 느껴지도록 여운이 깊이 남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중부재단 덕분에 다시는 못올 여행이었습니다. 제 평생에 이렇게 많은 사진 세례를 받아보기도 처음이었으며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과 즐거운 가족들을 언제 만나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추억과 감동을 저희 가족에게 선물해주신 중부재단에게 깊은 감사 드리며 중부재단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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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이경준
2019-11-19
별별부부 베트남 다랏(Dat Aliis Laetitiam Aliis Temperiem) 여행을 통해 우리 가족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여행 스케줄도 정말 알차고 여유로운 여행이였습니다. 출발 전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정말 우산 한 번 쓰지 않고 정말 날씨도 좋고, 최고의 여행으로 남았습니다. 중부재단 관계자분들의 많은 노력과 준비로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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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별가족 오재윤
2019-11-19
우리가족 생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도 대화를 많이하고 가족끼리 힐링도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박수정주임님과 유태현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중부재단이 많이 발전할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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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주
2019-11-19
별별부부 달랏여행 다녀왔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아름다운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중부재단과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박수정주임님과 유태현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중부재단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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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별가족 황미영
2019-11-19
우리 두 아들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 참 꿈만같습니다. 아이들과 24시간 몇일동안 붙어 있다보니 내아이를 몰랐던 부분도 있고, 끝장대화도 하고, ㅋㅋㅋ수시로 하루종일 대화하고.. 아이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중부재단 박수정선생님과 유태연선생님!!!! 그리고 현지 가이드선생님들 모두! 힐링이 되는 여행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복지를 만들어 주셔서 ㅠㅠ 정말 망극하옵니다.~ ^^*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로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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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김기수
2019-11-19
날씨가 추워져 한국에 온 것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중부재단 덕분에 가장노릇 조금한 것 같아 정말 감사 했습니다. 역할이 바뀐 듯 여행 내내 참여자 입장이 조금은 익숙지 않았지만... 중부재단 박수정주임님과 유태연선생님의 여행 곳곳의 세심한 배려와 특히 저녘 미션은 저희도 참고 할 만한 꼼꼼한 준비와 기획이었습니다! 아마도 별별부부 가족들을 보면서 박수정선생님도 가족이 많이 생각나실 듯 짐작이 되었네요. 에너지 충전 크게 받은 만큼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함께 참여한 전국에 가족분들도 행복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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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귀언
2019-11-19
오늘 학교와 회사에 빅씨마트에서 쓸어온 선물을 들고 갔드랬지요~ㅎㅎㅎ 즐거운 추억이 계속계속 남아 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넘넘 좋았어요^^ 역시 중부재단은 허투루하지 않는다! 하면 제대로 남다르게 한다는 느낌 다시 한번 받았습니다.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경써주시고 준비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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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가족 장원영
2019-11-19
사랑하는 우리 두 아들과 함께한 첫번째 해외여행이 중부재단 덕분에 더욱 빛이 나게 되었습니다. 3박 5일의 여행이 끝나고 집에 와서 피곤할텐데도 학교에 제출할 가정학습 결과보고서를 무려 3장이나 빼곡하게 채운 둘째 아들에게 이번 여행에 대해서 물었더니 너무나도 좋아서 결과보고서에 쓸 말이 너무나도 많다고 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게 좋았는데 3장에 그 내용을 모두 담기에는 종이가 너무나도 부족하다고...평소에는 그렇게도 글을 쓰지 않으려 했었는데...이번 여행은 자랑하고 싶은게 무척 많았나 봐요. 물론 저희 부부도 이번 여행이 너무나도 행복했고, 즐거워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요.이런 기쁨을 주신 중부재단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함께 동행하여 주신 박수정, 유태연 선생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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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애
2019-11-19
중부재단의 다양한 사업에 선정되어 참여한 1인으로 이번 '별별부부'는 단연코 으뜸이였습니다.. 부부뿐아니라 자녀도 함께 할 수 있었서 더욱 값진 추억을 선물받았습니다. 다시한번 중부재단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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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박효진
2019-11-19
중부재단께 정말 감사합니다. ★별별부부★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가 힐링 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사회복지사 부부이기에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다문화, 보호자 등 에게는 칭찬받고 있지만, 정작 가정 복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3박5일 동안은 대상자를 위한 복지는 모두 잊고, 배우자와 초등학생 두 아이, 그리고 저에게 온전한 시간을 할애하여 가정복지에만 신경 쓰는 행복하고, 사랑 넘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가족이 하나됨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신 중부재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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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구
2019-11-08
비전 13기이며, 이:룸 영화문화살롱 함께하고 있는 이찬구입니다. 조만간 내년도 탁상달력을 보내주실 것 같은데 주소를 변경할려구요.. 경북 문경시 호서로 154 흥덕종합사회복지관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부재단의 고마움을 항상 잊지 않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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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주
2019-11-07
책책책 3기에 참여한 오은주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중부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짧은 나눔의 글을 올립니다. 참여하는 과정 중 순간순간 중부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산을 오를 때, 아름다운 자연과 마주할 때, 함께 책과 공부할 때, 힘든 산행을 마친 후 베풀어주신 식사의 자리마다,, 사회복지사를 귀한 존재로 여기고,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보석으로 여겨주시는 마음이 4박 5일동안의 일정과 과정속에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이 연수가 꼭 필요한 분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또 한사람에게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줄 중부재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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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
2019-10-29
책책책 3기 참여한 이종진입니다. 이번 연수가 제 인생에 잊지 못할 귀한 연수였습니다. 여러선생들의 인생살이 이야기, 현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힘과 위로도 얻고, 산책을 통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숨고르기 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매력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중부재단과 김세진 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사회사업 바르고 선명하게 할 수 있는 확신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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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갑열
2019-07-21
90세의 어머님께서 강건,성찰 ,지혜의 노하우를 갖고 게심니다. 어머님과 같이시흥 한사랑요양원에 출퇴근 하면서,어머님은 '주간보호'저는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더불어어르신께 '만화'도 그려주며 섬겨 드리고 있음니다. 사회복지 논문 통과후에 '교수사역'을 계흭해 놓코 있음니다. 수년전 중부재단 행사에 참여한 기억을 갖고 있담니다.학우들께 중부재단 알려드리겠음니다. 感射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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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규
2019-07-15
"아빠의 장학금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아들녀석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무작정 상경을 하였습니다.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 밖에서 기다리려던 아이를 회의실 안쪽에 자리도 마련해 주시고 수여식 내내 함께 참여하고 이사장님과의 사진 촬영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기억될 '인생의 한 장면'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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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김정순
2019-04-05
오늘 중부재단으로부터 '중부비전스쿨 중부리포터 5호_2기'메일을 받고 반성을 해 봅니다...처음엔 썩은 사과에 누군가를 떠올렸다가 마지막엔 나자신이 썩은 사과는 아닌지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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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중
2019-03-22
어제 '내마음의봄' 워크샵에 참여했습니다. 현장에서의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귀한 자리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회가 꾸준히 이어져서 더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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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보
2019-03-21
비전스쿨<특별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문자와 메일을 받고 즐거운 오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육은 언제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어 주고, 설레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비전스쿨을 통해 또 한 번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대전으로 오르는 발걸음이 가벼울 것 같아요. ㅎㅎ 늘 사회복지사들의 성장과 쉼을 위해 애써주시는 중부재단에 감사드리며, 2주 뒤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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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2019-02-21
대전에서의 또한번 비전스쿨<특별편> 공지를 보고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름 제 안에서 열심히 들어보라고 신청하라고 홍보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와 좋은 수업이 진행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두번 들어도 괜찮을것같은데 가능하다면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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