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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2016-04-26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좋아하는 아내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늘 사회복지사를 위해 수고하시는 재단 여러분♡ 저처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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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6-04-21
사회복지사 안 그래도 힘들어요. 힘들게 일 놓고 갔는데 간 보람도 없이 또 다른 힘듬에 놓이네요. 떨어진 사람들은 떨어진 기분으로 또 일해요. 그런데 결코 좋은 기분은 아니예요. 면접관께서도 무슨일을 하고 어떤 곳인지도 몰라요 심사의 기준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쉼의 목적이 사회복지사의 쉼인데 안 그래도 힘든 사회복지사끼리 둘이서 힘든걸 경쟁해야되는 상황이 웃겼어요. 사회복지사의 복지인데 경쟁을 해야되고 좌절을 해야되고 그리고 일상에서 왠지모를 폐배감은 뭐죠? 사회복지사의 쉼 목적처럼 정인원만 뽑아서 통과시키고 떨어지는 사회복지사 없게 해주시고 두명 경쟁하도록 하지 말아주세요 이타심이 많아 면접보면서 사회복지사 둘 다 불쌍했고 화가 났어요. 좋은 일인데 눈물나는 사람 없으면 더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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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선아
2016-04-19
뭔가 오해하셨네요. . 상심이 크다기보단 화가났습니다. 선정기준을 물었구요. . 1차심사에 서류의 완성도와 지역을 검토 했더군요. . 내용도 검토안한것에 놀랐고. . 2차에 2명 앉혀놓구 1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무엇을 알아낼수 있는것인지. . 2차심사를 꼭 하셔야하거든 서류를 자세히 검토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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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형
2016-04-19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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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엽
2016-04-18
감사합니다. 1차에 합격 소식에 눈물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하는데 눈물이 나와 그냥 감사합니다만 연발 했습니다. 면접 보고 최종 합격 메일을 받고 보니, 이제 필리핀 가는구나 싶군요. 열매 .우리집공동생활가정 11명 식구들 오늘 삼겹살 파티 했습니다. 별써 어떤 짐을 챙겨야 하냐고 물어옵니다. 중부재단 가족 여러분 !!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사비로 이런 일을 시작할때 반대 했던 가족들의 축하메세지에 또 눈물이 납니다. 천직으로 사명감으로 알고, 8명의 가족들이 발 펴고 잘 잤다는 인사 말을 기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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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선아
2016-04-18
아픈 아이돌보느라 가뜩이나 연차도 몇개안남아 있었는데. . 없는연차 쪼개서 헛고생했네요. . 부푼기대와 헛꿈만 잔뜩 꾸어서 서럽네요. . 1차심사만 하셨으면하는 건의를 강력히 해봅니다. 심사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박봉에 할일많은 사회복지사들을 두번 울리시는 꼴이 되었습니다.탈락되신분들 오늘은 비도오는데 소주한잔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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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2016-04-18
위탁준비로 너무 바쁜일정중에 기쁜소식 들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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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2016-04-18
면접 볼 때 얼굴 빨개져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버벅거려서 탈락했을거라고 미리 실망하고 있었는데... 결과를 보니 합격이에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이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로 바쁘게 일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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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숙
2016-04-18
중부재단 감사합니다.^^담주에 또 서울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긴장도 많이 하고 무슨말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나는데 ....최종합격해서 쉼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지금까지 힘들게 사회복지사의 사명을 감당했던 일들이 쏵 사라지고 ...행복 앤돌핀이 돕니다^^ 앞으로 더 열정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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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숙
2016-04-18
중부재단 지원사업 세번째 도전 끝에 드디어 합격이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함께 면접 본 선생님과 전달식 때 꼭 만나면 좋겠다고 했는데 함께 붙어서 더 좋네요~~ 중부재단에서 주신 좋은 기회를 통해 잘 쉬고 더 힘차게 달리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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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희
2016-04-18
아... 최종합격.. ㅠㅠ 너무 너무 소중한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값지고 알찬 쉼 얻어서 쉼의 '좋은 예'로 남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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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숙
2016-04-01
감사합니다.1차서류합격했습니다~저보다 훨씬훌륭한 사회복지사분들이 많이계셔서 기대도 안했는데요~기쁜 소식이 봄바람을 타고 왔어요~너무 좋은데 눈물이 나오려는건 무슨..센터 아이들 얼굴이 떠 오르면서. .안되신샘들 내년에는 꼭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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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위
2016-04-01
이번에는 되지 않았지만 가족과의 여행을 생각하면서 잠시 행복에 잠겼었습니다. 중부재단이 아니더라도 꼭 가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서류 심사 되신분들 추카 드리며 멋진 사회복지사로 거듭나시길 발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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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2016-04-01
오늘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제 밤 잠들기 전 설레이며 기도했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선정되신 분들 축다드려요.. 넘 부럽네요.. 내년을 또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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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일
2016-04-01
만우절날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네요. ㅜㅜ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지만 ... 선정되신 분들 축하드리며 전 내년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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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만
2016-04-01
1차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2차 면접도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사회복지사와 가족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기획하시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중부재단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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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6-04-01
ㅎㅎ5시입니당 이제 발표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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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2016-04-01
발표가 십분 남았네요.. 어웅~~~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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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경
2016-04-01
가족의 쉼 여행계획서를 아들과 딸과 같이 작성하면서 가고 싶은 곳과 맛집도 검색하며 일정을 짜면서 행복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만우절날 거짓말 같은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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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자
2016-03-28
가족의 쉼에 신청을 올려 놓고 발표일을 알면서도 중부재단을 하루에 한번을 꼭 들어봅니다. 설래임과 두근거림으로 4월을 기다리는데 올 4월은 매우 느리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아빠' 의 제목처럼 남편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애쓰실 관계자 선생님들께 감사의마음을 전함니다.
한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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