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지우 작성일 : 2014-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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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폭탄발언에 신랑이 고심끝에 중부재단 쉼에 신청하여 방금 선정되었다는 공고를 보고 연락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겐 좋은 선물을 줄 수 있어서 좋고 다시금 잘 살아보겠다 다짐하고 있는데 이번 일이 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랑이 녹내장으로 고생중인데 이번 일로 더 좋은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을 위한 휴, 가 정말 선생님의 가정에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녹내장이면 많이 힘드실텐데.. 쉼을 통해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