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민관옥 작성일 : 2014-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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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재단이 사회복지사들에게 쉼을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일차 통과되었으나 쓴나물을 먹은 사람입니다. 1차 통과가 너무 기뻤는데, 그리고 면접보러 편한 마음으로 오라 해서 편하게 면접보러 갔는데, 통과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울 뿐 입니다. 다음 기회에 가면 좋겠죠. 저처럼 통과되지 못하신 분들 모두 힘냅시다. |
1차 통과 후, 참 기뻐하셨을텐데 최종선정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으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면접심사를 진행할때 중부재단도 항상 탈락한분들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는데.. 많은 분들을 다 감싸앉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점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또 면접의 결과와 상관없이 중부재단은 항상 편안 면접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니,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마음 편히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향후에 더욱 좋은 인연으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