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봉선 작성일 : 2014-0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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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는 편인데...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단 덕분에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서 사회복지사로의 길을 열어 주신 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행복과 감사와 기쁨을 주신...재단 및 부모님께 "당신덕분입니다"란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복지사가 되어 행복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기쁨 목소리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오늘은 부모님께 더욱 감사하단 이야기를 들여야 겠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전달식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