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민정 작성일 : 2014-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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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내일을 위한 휴 사업평가회 참석 후 돌아가는 기차에 앉아 참석하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갑작스레 평가회 하루전 동일 시간대에 기관방문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휴가반납을 하고 불참 해야하나 했다가 너무 기다리던 시간이었기에 동료의 도움으로 강행했습니다. 서울로 오는 기차에서도 불편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지만 사업평가회 참석하고 돌아가는 기차안에서는 참 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참여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그리고 자연스레 소통 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 부분... 또 한번의 힐링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관방문을 뒤로 하고 평가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에 또 즐거우셨다니 더욱 다행이구요. ^^ 먼길 오시는 만큼 저희도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하고자 했는데..준비한 이상으로 참여자 분들이 많이 즐겨주셔서 더욱더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중부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