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곽진경 작성일 : 2015-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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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러보기는 하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한사람의 사회복지사로 가끔은 지치고 힘들때가 있는데 중부재단을 사회복지사를 존중해주고 격려해주시는 것 같아서 들를때마다 좋아요. 힘들고 지칠때 들러보는 중부재단.....이렇게 일을 하다보면 만남이 있을때가 있겠죠? 사회복지사의 지원재단. 항상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힘들고 지칠때 저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저희도 가끔 지칠때가 있는데, 이렇게 저희를 보고 힘을 얻으셨다는 분의 글을 읽으면 그 어떤 것보다도 큰 위로가 됩니다. 2015년에도 중부재단을 사랑해주시는 사회복시분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