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병규 작성일 : 2015-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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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역의 사회공헌팀 관계자분과 대화 중에 중부재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회복지사들 사이에서야 워낙 호감도가 높은 곳이지만 기업에서도 참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왠지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친구를 남모르는 누군가가 칭찬해주는 느낌. 앞으로도 지금의 중부재단 같기를 바랍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저희를 이리 높게 평가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 직접듣는 칭찬보다 더 기분이 좋네요~ 항상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