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선애 작성일 : 2015-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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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우연히 중부재단을 알게되어 새해다짐을 남기고 쵸컬릿을 받았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한번 남겨볼까했지만 선물을 받으리란 기대는 하지않았는데...그때의 행복감이 너무 좋아서 사진도 남겨놓고 중부재단에 대해 좋은 이미지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위한 지원사업을 하는 곳도 있구나~! 중부재단~!! 그 이후로 가끔 중부재단에 들러 구경만 하다 갑니다~^^ |
네~ 선생님 저희도 그 이벤트 기억이 납니다. 저희도 항상 작지만, 여러 사회복지사분들께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은 초콜릿 하나가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향후에도 좋은 이벤트 많이 진행할테네 관심 가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