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정순 작성일 : 2016-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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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글을 보니 역시 가족과의 쉼을 생각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마음이 다 똑같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준비하는 시간동안 행복했고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젠 접수가 마감되었겟네요~ 서류 출력해서 애쓰실 중부재단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 그리고 달달한 화이트데이를 보내시길요^^ |
감사합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꼭 필요한 분들에게 쉼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