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수미 작성일 : 2024-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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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마음의 봄에 참여했던 사회복지사 입니다.
3년전에 내마음의 봄 참여를 했었던 터라 이번 책이 두번째 이야기 인데요. 요즘 두 책을 번갈아 가면서 계속 읽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3년이 지난 다음에 읽어 본 셈인데요~ 정말 그때의 나였더라구요~ 책이 나를 참 잘 얘기해 주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도 제가 많이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참 힘들고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같은 조원들도 사회복지사의 길이 녹녹치 않구나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또 좋은 기회로 만날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
박수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3년전에는 코로나 때문에 워크숍을 진행하지 못했었죠 ㅠㅠ 내마음보고서만 받아보셨다가, 이번에 워크숍까지 참여하시면서 3년전과는 또 다르게 느끼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의 고민이 조금은 가벼워지셨기를 바라며... 선생님의 사회복지사로서의 길을 응원합니다! 저희 다음에 또! 만나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