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중부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 제 5기의 상큼한 출발~!!

    안녕하세요? 2월 26일, 중부재단 사무국에서는 제 5기 <중부비전스쿨> 입학식 및 1주차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이 망설여지는 요즘~ 서울 각지, 파주, 동두천, 심지어는 세종시에서 먼길을 뚫고 와주신 5기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특히, 이번 기수들은 무려 3: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신 분들이어서 그런지 첫 시간부터 강의 시간 뿐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화기애애한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이혜원 이사장님의 인사말씀과 강철희 교수님의 소개 후 이어진 교육생들의 자기소개 시간~ “쓸모 있는 중간관리자가 되기 위해서” “어차피 샌드위치가 될꺼라면 맛있는 샌드위치가 되기 위해서” “다른 기관의 사회복지사들과 네트워킹을 쌓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참여해주셨는데요~   이번 교육생들의 얼굴을 모아모아~봤습니다.    이어진 강철희 교수님의 1주차 강의 “Professional의 길”   지식근로자, 생산성을 높여야하는 과제, 자아실현의 과제, 현명하게 일하기, 과업에 대한 파악과 재정리, 과업에 대한 집중, 목표달성능력, 실행능력 등 주옥같은 핵심키워드들만 봐도 임팩트 있는 강의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강의자료를 모아 자료집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비전스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교에서 수업받는?!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강의 후에는 재단 근처에서 다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출발을 한 비전스쿨 5기 여러분~ 남은 9주 동안 지식도 쌓고, 네트워킹도 쌓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루시기 바래요^*^

    2014-02-27

  •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었던 한울타리 최종평가회

    1월 21일, 제10회 지역사회복지지원사업 <한울타리> 최종평가회가 있었습니다!   한울타리 사업의 마지막 종착역인 '최종평가회'를 위해, 먼 길을 오신 사회복지사분들의 얼굴에는 추운 겨울날 임에도 불구하고 웃음꽃이 피어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된 한울타리 최종평가회가 시작되었는데요.   먼저, 각 사업 담당자가 한 해동안 사업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이루어낸 결과는 무엇이었는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기관 한 기관 발표되어질 때마다 1년 동안 한울타리 사업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우리 기관이 아닌, 다른 기관들의 활동들에 대한 내용도 귀 기울여 경청하며 1년간의 긴 한울타리 사업을 마무리하였는요.   각 사업 담당자들이 1년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의 발전과 더불어 개인의 역량까지 강화된 것 같아 중부재단도 발표를 듣는 내내 뿌듯했답니다.   발표가 있은 후에,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소연 교수님과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정진 교수님의 슈퍼비전이 있었는데요. 잘된 부분은 격려해주시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꼼꼼히 조언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부재단은 사업 담당자의 변경 없이 3년 연속 사업을 진행해온 실무자에게 작지만 감사선물을 전달해왔는데요.   올해는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유라미 선생님이 그 영광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한울타리> 사업을 함께 하면서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사업에 대한 열정과 애정, 기관의 지원 등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더불어 2013년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함께해주신 최소연 교수님, 김정진 교수님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항상 귀중한 시간을 내어 슈퍼비전을 위해 힘써주신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발표를 마친 후에는 다함께 식사를 하며 최종평가회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들 추운 날 먼 길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의미있는 활동 힘차게 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2014-02-04

  • 이야기꽃이 만발했던 비전장학생 10기 장학증서 수여식

    이야기 꽃이 만발했던   비전장학생 10기 장학증서 수여식     가을을 알리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목요일(8/29)  2013년 비전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비전장학금은 언제나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사업인데요~  올해도 역시나 10:1이 넘는 경쟁을 뚫고 총 11분이 최종선정되셨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올해가 재단 10주년이니만큼, 재단을 소개하는 영상도 함께 나누고~ 9년 동안 진행되어온 비전장학금의 발자취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경청하게 되는 이사장님의 말씀에 이은  장학증서 및 도서[여덟단어: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_박웅현 저] 증정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무엇보다도 10기 여러분들의 친화력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웃음꽃, 이야기꽃이 만발했던 것 같아요~   더불어, 그 동안 약간은 형식적으로 진행되었던 자기소개 시간을 Who Am I ? 라는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스스로를 소개하고 상대방을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이번 수여식에서는 비전장학금 속의 또 다른 장학금!! Payback 장학금이 처음 공개되었는데요~ 비전장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하여 2년 동안 지속적으로 모아지고 있는 기금에 저희 재단이 매칭펀드 형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또 다른 사회복지사에게 돌려주는 장학금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9월 4째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아무쪼록 궂은 날씨에 전국에서 와주신 비전장학생 여러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비전장학생 10기 여러분~!! 그리고 선배님들~화이팅!! 하세요^^ 

    2013-08-29

  • 훈훈한 사랑이 피어나는 제5회 <드림장학금> 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

    훈훈한 사랑이 피어나는 제 5회 사회복지실무자 학비지원사업 <드림장학금> 장학 증서 수여식 !   2013.7.2(화) 지난 7월 2일 화요일, 제 5회 사회복지사자녀학비지원사업 <드림장학금> 장학 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모 사회복지사와 자녀인 예비사회복지사 모두 즐거운 표정으로 재단을 찾아주셨는데요.   수여식을 시작하기 앞서, 포토존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하고 싶은 적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사진이, 오늘의 수여식을 기억하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어 장학증서 수여식이 시작되고, 나는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지, 사회복지사인 우리 부모님이 자랑스러운점으 무엇인지 등을 발표하는 사간을 가졌는데요. 각기 다른 진로와 성장배경을 지녔어도, 사회복지를 선택한 마음과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감을 측정하는 '찰떡궁합' 부모와 자녀간의 협동심을 증진시키는 '스파게티면 높이 쌓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모두들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준비한 중부재단도 즐겁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수여식이 종료되고, 모두들 다함께 점심식사를 같이하며 장학증서 수여식을 맞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드림장학금> 장학 증서 수여식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본 전달식이 부모와 자녀가 '사회복지'로 연결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7-05

  •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중부비전스쿨> 4기 졸업식 현장 속으로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중부비전스쿨 4기 졸업식 현장 속으로 2013.5.6(월)   지난 5월 6일 월요일 중부비전스쿨 4기의 마지막 강의이자 졸업식이있었습니다. 이번 졸업식에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온 4기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시상식이 전개되었는데요.   한 분도 빠짐없이 20명 모두 비전스쿨 수료증을 수여할 수 있었습니다. 상장을 받는 순간, 10주동안 열심히 공부해온 스스로가 굉장히 뿌듯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어 무엇보다도 값진 지각과 결석없이, 비전스쿨에 참여한 8분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되었고,   아쉽게도 개근은 아니지만 정근상을 수상하신 4분, 비전스쿨에 큰 관심과 애정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졸업식의 하이라이트 '최우수상' 수상에는 비전 4기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4기 기장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신양희 선샌님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그밖에도 다양한 상을 수여하신4기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여식 마지막에는 중부재단도 깜짝놀란, 4기만의 특별한 아나바다 기념품 바자회가 열렸는데요.   각 기관만다의 기념품을 서로 주고 받으며, 4기만의 끈끈한 단합의 장을 보여셨습니다.       수여식 이후에는, 중부재단 이사장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일명 '바베큐파티'를 함께하며, 아쉽지만 즐겁게 비전스쿨 4기의 졸업식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10주동안 비전스쿨을 함께 해주신 비전스쿨 4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중부재단관 끈끈한 인연 이어가길 바랍니다. ♥

    2013-05-13

  • 사회복지사(개인),가족,동료가 함께하는 제 9회 <내일을 위한 휴> 지원금 전달식

    사회복지사(개인),가족,동료가 함께하는 제 9회 <내일을 위한 휴> 지원금 전달식   2013.4.26 (금) 지난 4월 26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이 함께하는 제 9회 <내일을 위한 휴> 지원금 전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중부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전달식을 시작하여 교보다솜이지원팀의 고병옥 센터장,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강철희 교수 격려사까지, 많은 분들이 <내일을 위한 휴>사업에 관하여 좋은 말씀과 격려아까지 않으셨습니다.        이어, 개인의 쉼& 동료들의 쉼에 관한 사례발표가 이어졌는데요. 함께 참석한 많은 분들이, 다른 사람들의 ‘쉼’을 들여다보며 나와는 어떻게 다른지, 또 어떤 ‘쉼’을 가져야 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전달식의 마지막 순서로는 각 쉼을 대표한 지원증서 전달이 이어졌고 향후일정 안내를 통해 <내일을 위한 휴> 지원금 전달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2부 순서로는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한국전통음악을 바탕으로 관악기와 타악기가 어우러진 색다른 음악으로 보는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특히 사회복지사(개인) ·가족· 동료들이 다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 깊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며 ‘쉼’이라는 재충전을 통해 더욱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4-30

  • 충남의 복지를 책임질 한울타리사업 Let's go

    2013 한울타리 지원금전달식 및 실무자워크샵 3.22 (금) 충남의 지역복지를 책임지는, 한울타리사업의 지원금 전달식 및 실무자 워크샵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총 10기관이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한울타리를 진행해보는 기관도 있는 반면 3년째 한울타리를 함께해온 기관도 있었기에 더욱 화기애한 분위기로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첫 슈퍼비전에서는, 교수님들의 슈퍼비전에 따라 1년간 진행될 사업의 방향성과 목적, 목표, 평가측정방법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튼튼한 뿌리에서 곧은 나무가 자라나는 만큼,  첫 시작을 잘 이끌어 나가 모두가 1년뒤에 모두가 원하는 결과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어, 실무자 워크샵이 진행되었는데요.   올해는 '풍선을 던져요'게임과 더불어 '몸으로 말해요' 라는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실무자 여러분들이 조금 더 친해지고 네트웤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마지막, 워크샵을 하이라이트 지원금전달식과 슈퍼비전 그리고 다양한 워크샵 활동들로 인해  지친 여러분들을 힐링해 주고자 장진감독의 ' 서툰사람들'이라는 연극을 보았답니다.  모두들 재미있으셨는지요?       지원금 전달식에서 보여준 여러분들의 열정으로  한울타리 사업을 열심히 일끌어 가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3-27

  • [직원인사] 안녕하세요^^ 중부재단 이효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끝나가고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오늘! 대한민국의 첫 여성대통령, 박근혜 대통령님처럼 새로운 곳에 첫 출근을 하게 된 이효정입니다.   저는 현장에서 청소년복지 담당자로 3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아이 양육으로 인해 1년 6개월 정도 현장을 떠나있었습니다.   그 동안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다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아직 초보엄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점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감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아이의 발전에 가장 도움이 된다는 것이에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부재단에서 일을 하는 동안 재단에서 먼저 많은 경험을 쌓으신 선배님들뿐 아니라 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관의 담당자분들, 사회복지사분들을 만날게 될텐데..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공감을 통해 이해하고 상대방과 속도를 맞추어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0^    대학교 때 ‘공감적 경청쟁이’라고 불렸었는데요 중부재단에서도 항상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여러분*^^*

    2013-02-25

  • 2012 최종평가회! 고생많으셨습니다. ^^

    2012 한울타리 최종평가회가 개최 2013.1.23(수)   2012년 한울타리 사업의 마무리를 짖기 위해 '최종평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최종평가회는 각 기관이 1년동안의 사업 진행과정 성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는데요.    짧은 발표시간이 1년동안의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모두 담을 수 없었겠지만, 한 분, 한 분  발표할때마다  사업에 대한 열정과 아쉬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또한, 각 기관의 실무자들은 자기 기관 뿐만아니라 타기관은 어떻게 사업을 진행했는지, 어떤 성과과 있었는지 집중하여 경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울타리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중간중간 담당자가 바뀌어 사업진행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날은 특별히도, 3년동안 한울타리 사업의 담당자로서 책임감있게  본 사업을 이끌어오신 두분이 계셔 중부재단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쨔짠~ 서산석림사회복지관 김혜정 선생님&성요셉치매센터 신미선 선생님 그동안의 한울타리 사업에 보여주신 선생님들의 애정과 열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점심을 함께 먹으며 마무리 된 2012 한울타리 사업... 1년동안  열심히 <한울타리>사업을 이끌어와주신 실무자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향후에도 더욱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    

    2013-01-24

  • [비전워크샵] 2013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부비전워크샵!

    2013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부비전워크샵!   2013.1.11-12 (금,토) 중부재단은 2013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 아산시다문화 ․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들과 함께 중부비전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홍천, 비발디 파크에선 진행된 본 워크샵은 강의와 토론 레크레이션, 문화체험으로 다양하게 꾸며졌는데요.   워크샵을 여는 첫번째 순서는 누가누가 잘했나 '2012 중부 Award' 를 진행하여, 운영기관 직원들의 특성과 재미를 곁들인 상을 수여할 수 있었습니다. ^^ 이어 ' Leadership과 Followership'에 관한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통해 우리조직에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이고 구성원으로서 나의 역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워크샵의 하이라이트인 "윷놀이"를 진행하였는데요.         윷놀이 우승팀에게는 회식비 제공되는 만큼 음봉산동복지관과 아산시 다문화&건강가정지원센터의 직원들은 단합되어 정말 열심히 윶놀이에 참여하였답니다.^^     박빙의 승부 끝에, 막판의 역전승으로 윷놀이의 승리를 차지하게 된 음봉산동복지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또한, 열심히 참여해준 아산시 다문화&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들도 빈손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섭섭할 것 같아, 소정의 회식비가 지원되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회식 되시길.. ♥     이번 중부비전워크샵은, 2012년을 돌이켜 보고 2013년에 나아갈 방향. 각 조직의 미션과 비전에 대해 다시 점검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중부 가족들   2013년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

    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