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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봄] 내 마음을 보여줘 - ‘내마음보고서’ 3인의 이야기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생의 길목에서 매번 흔들리고 막막함을 느끼는 건 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일 텐데요. 중부재단은 매년 봄, 심리치유기업 마인드프리즘기업연구소(mindprismlab.com)와 손잡고 사회복지사 정서지지 지원사업 ‘내마음의 봄’을 시작합니다. 내마음의 봄은 지친 사회복지사들이 자신의 마음과 오롯이 만나는 시간인데요. 신청자가 온라인 사전 심리 검사지에 답변을 작성하면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보고서인 ‘내마음보고서’를 제작해 드립니다. 지난 5월, 중부재단은 제3회 내마음의 봄의 접수를 시작했는데요. 매년 더해가는 인기를 보여주듯 신청 인원인 선착순 40명을 금세 채웠다고 합니다. 내마음의 봄은 매년 모든 신청자가 모여 워크숍을 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우편으로 발송해드렸어요. 그러나 신청자들은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내마음보고서와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자신만의 보고서와 시(詩)를 선물 받은 3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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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하고 Cool한 사회복지사는 누구? - 90년생이 온다!
지난해 사회적으로 화두가 됐던 열쇳말 중 하나는 ‘90년생’입니다. 기성세대가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이어온 고정관념을 깨고, '뉴 노멀' 시대를 끌어오는 세대라는 점에서 ‘90년생’은 하나의 변혁을 뜻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90년생’이 가져오는 변화의 바람은 거셉니다. 90년, 91년생으로 구성된 학교사회복지사들의 모임, ‘90년생이 온다!’ 팀의 Fun 하고 Cool한 이야기에서 확인해보실까요? 동료이자 친구! 또래 사회복지사들의 쉼터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는 사람들입니다. 대인관계 문제로 자존감이 낮은 학생에게는 학교사회복지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돕고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모든 학생이 자신의 권리와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죠. 90년~91년생 학교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90년생이 온다!’ 팀은 아동인권 등 사회적 이슈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때로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이들이 가진 통통 튀는 매력은 언제나 빛을 발하죠. 베스트셀러 도서 『90년생이 온다』(임홍택 저)에서는 90년생의 특징 중 하나로 '재미를 추구한다'란 점을 꼽았는데요. 90년생들은 ‘삶의 목적보다는 삶의 유희를 추구한다’라는 책 내용처럼 90년생이 온다! 팀원들에게도 ‘재미’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최한정 팀장(칠보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사회복지 현장 활동에서도 ‘재미’를 빼놓을 수 없다”라고 말했죠. “팀원들이 각자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목표 달성이나 효과성만 추구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요소를 넣어서 아이들과 학교사회복지사 모두 즐겁게 활동하는 게 중요하죠.”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2008581775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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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경계란 없다 - 스미다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처럼, 코끝을 부드럽게 스치는 아까시 나무 향기처럼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스미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된 '스미다' 팀인데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한 단계씩 성장하는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스미다 팀. 이들의 긍정 가득 매력에 푹 스며들어보실까요?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사람들, 스미다 '사회복지'는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료 등 여러 분야가 접목된 학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복지'에만 편향돼 사회복지서비스를 개발 및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라이언트(사회복지서비스를 받는 대상자)를 만나는 사회복지사들이 항상 갈증을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많은 업무와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니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었죠. 스미다 팀은 생각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와 토론하며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정서적 지지를 얻기 위해 행동에 나섰죠. 손승호 팀장(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몇몇의 팀원들이 뜻이 맞는 사람들을 알음알음 모으기 시작했고, 이렇게 여섯 명으로 구성된 스미다 팀이 탄생했습니다. 팀원들은 스스로 성장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거치면서, 자신이 속한 조직과 주변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요.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1972726868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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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SAP SPRING, 벼랑 끝에서 다시 나에게로
여기,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는 사회복지사가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된 지 5년, 처음에는 열정과 힘이 가득했지요. 그러나 클라이언트(사회복지서비스를 받는 대상자)의 힘든 삶에 함께 하고 업무도 과중해지는 등 여러 이유로 심신이 지쳐갔다는 박희경(가명) 사회복지사.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 중부재단의 SAP ‘SPRING’은 박희경 사회복지사가 다시금 신발 끈을 동여매는 기회가 돼주었습니다. 나를 긍정하는 시간, SAP SPRING 중부재단이 2018년부터 시작한 사회복지사를 위한 긍정심리기반 SAP(Social Assistance Program) SPRING(이하 SPRING) 사업은 사회복지사들의 긍정성 회복과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은 클라이언트의 폭언, 폭행이나 과중한 업무, 낮은 처우 등 여러 어려움을 묵묵히 감내해야만 했는데요. SPRING은 누르면 튀어 오르는 용수철(SPRING)처럼, 혹독한 겨울 끝에 싹을 틔우는 봄(SPRING)처럼 사회복지사들이 다시 일어서는 힘을 되찾고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시간이지요. 긍정심리연구기관 스트렝스가든(www.strengthgarden.co.kr)과 함께 하는 SPRING은 총 5개월간 종합심리검사 및 워크숍, 개인 심리 상담, 긍정 학교 수강 등 3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매회 20여 명의 참가자 개개인에게 상담 전문가가 한 명씩 지정되어, 참여자가 느끼는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다시 일어서는 힘을 회복하게 되지요. SPRING에 참여하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은 중부재단이 지원합니다.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1962010413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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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이:룸은 사회복지사를 위한 종합선물세트입니다 - 2019 이:룸 최종평가회 현장
역량 강화와 힐링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사회복지사들의 축제! 지난 12월 12일, 중부재단의 사회복지실무자 지식공유네트워크 ‘이:룸’이 ‘2019 이:룸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습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모인 팀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이:룸은 이제 열정적인 사회복지실무자들의 필수 코스가 되었는데요. 어릴 적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종합선물세트처럼 보람도, 기쁨도 푸짐했던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죠. 2019 이:룸, 최선을 다했다! 지난 12월 12일, 서울 성수동의 카우앤독에서는 이:룸의 팀장으로서 올 한 해를 치열하게 보낸 30여 명이 하나둘 자리를 채웠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이:룸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 위해 찾아온 이들의 얼굴에는 ‘최선을 다했다’라는 후련함이 엿보였죠. 중부재단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선물로 이들의 참석을 진심으로 환영했습니다. 중부재단의 이:룸은 사회복지실무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를 반영해 총 네 가지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삼삼오오 모여 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 공부하는 ‘이:룸 I’,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책을 읽는 학습 연수인 이:룸 II ‘책. 책. 책.’, 일단 무엇이든 해보자,라는 취지로 단기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는 이:룸 III ‘해봄’, 사회복지 기관 관리자들이 모여 사회복지 이슈를 발굴하고 좋은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이:룸 Ⅳ ‘절차탁마’로 이뤄져 있습니다.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1749664632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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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기부자의 마음을 번역해드립니다 - 제2회 이룸III 프로젝트 ‘해봄’ X 쇼미더트러스트
해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인공 ‘쇼미더트러스트(Show me the Trust)’ 팀은 기부자가 다양한 기부단체를 믿고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선 기부자의 ‘질문’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금기관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소책자 ‘기부자의 질문 번역기’를 발간한 쇼미더트러스트 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기부자가 질문하는 이유 우리나라 국민들은 사회가 큰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십시일반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에’,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나눠야 하기 때문에’와 같은 이유로 불경기에도 사람들은 이웃을 위해 선뜻 지갑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일부 모금자와 기부단체의 기부금 유용 사건이 터지면서 기부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127억 원을 모금한 뒤 유용한 모금단체 ‘새희망씨앗’ 사건, 딸의 수술비 명목으로 10여억 원을 모금한 후 외제차 등을 구입하는데 쓴 ‘이영학 사건’이 잇따르면서 기부행위에 대한 거부감, 공포증을 뜻하는 ‘기부포비아’가 확산됐죠. 2년마다 실시하는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36%까지 상승했던 우리나라 국민의 기부 참여율은 2017년에는 26.7%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한국모금가협회의 이정선 수석 컨설턴트, 정현경 비영리컨설팅 웰펌 수석컨설턴트를 비롯한 쇼미더트러스트 팀원들은 기부행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 결과, 기부자가 기부단체를 신뢰하고 보다 앞선 모금 문화를 만들기 위해선 ‘기부자의 질문’에 답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죠. 기부자들은 온라인 모금 시 공익성, 기부금 영수증 발행 자격, 공익사업비에 대한 문의 등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기부단체에서는 담당자가 자주 바뀌거나 내부적으로 통일된 정보를 정립하지 못하는 등 여러 이유로 기부자의 질문에 적절한 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쇼미더트러스트 팀은 모금 실무자가 기부자의 질문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정확한 대답을 하는 것은 기부단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했죠.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1747075489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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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사례관리자, 당신의 하루는 어떠신가요? - 제2회 이룸III 프로젝트 ‘해봄’ X 봄봄봄
‘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겨울이 시작되는 11월에 봄이라니, 많은 분들이 이유가 궁금하실 텐데요. 지난 11월 14일, 황금사회복지관(대구 수성구)에서 열렸던 사례관리 공감세미나 ‘가장 괜찮은 위로 ; 마주봄’(이하 마주봄)의 이야기입니다. 민‧관 영역을 뛰어넘어 ‘사례관리자’라는 공통점으로 하나 됐던 시간, 제 2회 이룸III 프로젝트 첫 번째 ‘해봄’인 ‘마주봄’을 시작합니다. 민‧관, 마주봄이 시작이다 보통 ‘사회복지’하면 클라이언트(사회복지서비스를 받는 대상자)가 떠오르기 마련인데요. 클라이언트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사례관리는 사회복지관처럼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영역과 동사무소, 구청 등 공공서비스를 연계하는 공적 영역으로 나뉩니다. 민‧관 협력이 잘 이뤄질수록 클라이언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제공되지요. 최근 몇 년 사이 읍면동 복지 허브화, 커뮤니티 케어처럼 민관협력을 강조하는 사업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러나 정작 민‧관 협력을 잘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아 갈등이 생기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의 민‧관 영역 사례관리자들로 구성된 ‘봄.봄.봄’ 팀은 이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봄봄봄은 ‘마주봄, 공감해봄, 함께해봄’이란 뜻을 갖고 있는데요. 봄봄봄 팀은 민‧관이 갈등을 빚는 이유로 서로 마주 보고 공감하고 함께해보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죠. 이진규 팀장(황금종합사회복지관)은 “월 1회 민관합동사례회의의 날을 제외하면 모두가 한자리에 다시 모일 기회를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민‧관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자원을 연계하는 것만큼 사례관리자끼리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도 중요해요. 한 달에 한 번, 사례관리 회의만 하고 헤어지기보다 사례관리자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로이 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데 모두 공감했습니다.”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1717902778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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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사회복지사들의 시네마 천국 - 영화문화살롱
영화는 우리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대중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희로애락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죠. 각기 다른 사회복지 영역에서 살아가던 7명의 사회복지사를 한 데 모아준 것도 ‘영화’라는 공통점이었는데요. 영화라는 창을 통해 더 나은 사회복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임, ‘영화문화살롱’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화로 공부하는 사회복지사들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 탈북민,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학과 등 전공도, 현장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영화문화살롱은 2년째, 끈끈한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봉선 사무국장(SRC보듬터)는 “영화와 사회복지는 등장인물과 클라이언트를 통해 희로애락을 느끼는 점이 비슷하다”라고 말했지요. “영화가 표현하는 이야기를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의 시각으로 분석해보자는 뜻에서 ‘영화문화살롱’을 시작했어요. 사회복지사가 아닌 사람들이 영화 속에서 사회복지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생각해보고, 다양한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을 보면서 사회복지 감수성을 키우고자 했습니다.” ‘영화문화살롱’의 팀원들은 지난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해외 연수에 선정되어 독일로 연수를 다녀온 인연이 있습니다. 연수 기간 동안 서로 뜻도, 대화도 잘 통했던 이들은 귀국한 이후에도 유익한 만남을 이어가자고 약속했죠.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1697382769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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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걷는 사람들, 사회복지사 - 책.책.책 세 번째 걸음을 딛다
티베트어로 ‘인간’은 ‘걷는 사람’ 또는 ‘걸으면서 방랑하는 사람’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지치고 힘들거나 답할 수 없는 질문이 끊이지 않을 때,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는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일 테지요. 누구보다 인간 가까이에서 인간을 위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지리산으로 걷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니체의 말처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회복지사들의 성찰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가을, 다시 걷다 가을이 되면 꼭 필요한 것만 담은 배낭을 걸치고, 훌쩍 지리산으로 떠나는 사회복지사들이 있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중부재단의 사회복지사 학습여행 ‘책.책.책’ 참가자들이죠. 책.책.책은 사회복지실무자 지식공유네트워크 사업 ‘이:룸’의 두 번째 사업으로, ‘사람책, 종이책, 산책’이란 의미처럼 매년 가을 지리산으로 학습여행을 떠납니다. 사회복지사무소 구슬의 김세진 소장과 함께 걷고, 대화하고, 독서하며 사회복지사로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에 잠시 쉼표를 찍고 다시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지요. 2017년 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회복지사 12명이 봄날의 지리산으로 첫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난해에는 가을로 여행 시기를 늦춰 14명이, 3회째인 올해는 9명의 사회복지사가 모여 붉게 물든 지리산을 배경으로 여행을 다녀왔죠. 책.책.책은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이 났습니다. 지난 10월 15일 화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4박 5일간의 학습여행에 참여하기 위해 1년 전부터 준비한 사회복지사도 있었죠.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1694183031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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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에서 기관장이 되기까지 - 중부비전스쿨 10주년 간담회
더 나은 리더를 만드는 산실! 중부비전스쿨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강산이 바뀐다는 10년 동안, 중부비전스쿨을 거친 중간관리자들은 어느새 믿음직한 기관장으로 우뚝 섰는데요. 이들에게 중부비전스쿨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솔직하고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좋은 리더가 되는 초석, 중부비전스쿨 지난 2019년 9월 30일, 중부비전스쿨 졸업생이자 한 조직을 이끄는 기관장들이 중부재단을 찾았습니다. 열정 가득한 중간관리자에서 이제는 어엿한 기관장이 된 이들의 얼굴에는 자신감과 함께 더 나은 리더십에 대한 책임감이 엿보였죠. 이날 중부재단을 찾은 5명의 기관장들에게 중부비전스쿨은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요? 이정미 한국여성의집 원장(5기)이 먼저 말문을 열었습니다. “최고관리자로서 직원들에게 슈퍼비전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하던 때에 중부비전스쿨을 만났어요. 중부비전스쿨을 이끄는 강철희 교수님(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은 언제나 ‘리더십은 변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셨죠. 가끔 기관장으로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 중부비전스쿨은 흔들리지 않도록 저를 받쳐주는 주춧돌이 됐어요.”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1694037569
2019-11-07
재단소식
중부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